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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Kings

VS 오클전(한심한 WCS)

작성자별의 커비|작성시간18.12.20|조회수290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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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상선수들의 공백을 실감했습니다.

베글리가 빠진 빅맨진의 허접한 박스아웃 실력과 보기와 셤퍼트가 빠지면서 폴 조지를 억제하지 못한게 정말 컸네요

(물론 둘이 나왔다처도 완벽한 억제는 실패하겠죠)

폴 조지도 문제이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아담스에게 그냥 무방비 상태로 털리는 WCS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올지경입니다.

지금 킹스팬들 사이에 말이 나오고 있는게 WCS를 이용해 히트의 화싸를 영입하자는 얘기가 있는데오.

그 전까지 화싸의 멘탈때문에 저는 반대입장이었는데 WCS의 한심한 수비와 박스아웃 실력을 보고 있자니

차라리 그냥 WCS 칩으로 이용해 화사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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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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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20 폴 조지는 오늘 그 날이라 어쩔 수 없었고 아담스같은 덩어리 있는 빅맨만 만나면 그냥 WCS든 쿠포스든 다 형편없어지네요 ㅠ
  • 작성자#76 UnderDog | 작성시간 18.12.20 wcs을 화싸로 바꾸면 적어도 보드장악이랑 림프로텍팅은 될거같아요.

    요즘 wcs보면 수비 포기하고 픽앤롤로 받아먹기만 하던데 빅맨중 수비앵커가 필요하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20 WCS는 올 시즌 초반에는 터지는가 싶더니 덩어리 빅맨만 만나면 위축되고 정신줄 빠지는 모습 참 여러번이네요.
    내년에 WCS를 장기로 잡게 되면 킹스는 분명 큰 독이 될듯 싶습니다.
  • 작성자To my PEJA | 작성시간 18.12.20 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wcs의 박스아웃 수준은 그냥 서있는 수준이던데.. 장점이 명확한 선수지만 단점이 너무나 극명하게 드러나는 타입이라 어떻게 해볼수가 없네요. 아담스한테 2020 먹은거 보고 젤 먼저 생각나는게 화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20 WCS는 소프트해도 너무 소프트합니다. 경기에 의욕자체가 없어요. 덩치값 못하는 그냥 한심한 빅맨입니다.
    베글리 좀 보고 느끼는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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