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VS 오클전(한심한 WCS)

작성자별의 커비| 작성시간18.12.20| 조회수28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2dabeatYO 작성시간18.12.20 3쿼에 거의 다 따라와노코 리바 안되서 다시 벌어지는데 아흑... 라비시에도 찬물 좀 끼얹어쥬시고, 베글리야 어서 돌아와라. 폴 죠지는 전혀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요즘 물오른 듯... 아쉬운 겜이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0 폴 조지는 오늘 그 날이라 어쩔 수 없었고 아담스같은 덩어리 있는 빅맨만 만나면 그냥 WCS든 쿠포스든 다 형편없어지네요 ㅠ
  • 작성자 #76 UnderDog 작성시간18.12.20 wcs을 화싸로 바꾸면 적어도 보드장악이랑 림프로텍팅은 될거같아요.

    요즘 wcs보면 수비 포기하고 픽앤롤로 받아먹기만 하던데 빅맨중 수비앵커가 필요하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0 WCS는 올 시즌 초반에는 터지는가 싶더니 덩어리 빅맨만 만나면 위축되고 정신줄 빠지는 모습 참 여러번이네요.
    내년에 WCS를 장기로 잡게 되면 킹스는 분명 큰 독이 될듯 싶습니다.
  • 작성자 To my PEJA 작성시간18.12.20 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wcs의 박스아웃 수준은 그냥 서있는 수준이던데.. 장점이 명확한 선수지만 단점이 너무나 극명하게 드러나는 타입이라 어떻게 해볼수가 없네요. 아담스한테 2020 먹은거 보고 젤 먼저 생각나는게 화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0 WCS는 소프트해도 너무 소프트합니다. 경기에 의욕자체가 없어요. 덩치값 못하는 그냥 한심한 빅맨입니다.
    베글리 좀 보고 느끼는게 없는거 같아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