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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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오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8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81&aid=0002793523
한국기사에도 스웨니건 이야기가 기사화된적이 있었네요. 참고로 그의 아버지가 50살에 돌아가셔서 등번호 50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시간19.02.08 사연이 많은 선수군요. 보드장악력은 검증된 선수라고 하니 대학때의 장기인 3점만 리그에서 잘 적응이 된다면 의외의 잭팟이 터지지 않을까 기대해야겠네요 ㅋㅋㅋ그리고 몸무게 52KG 감량이라면 정신력과 오기 하나만큼은 존경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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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 my PEJA 작성시간19.02.08 라비시에르에 대한 아쉬움도 있어요ㅠ 커즌스 보낸 후 실연 당한 느낌으로 뻥져있었는데 팔딱팔딱 거리며 내외곽을 휘져어주던 라비시에르보면서 이친구가 킹스의 미래다 생각하면서 희망을 놓치지않고있었는데ㅠ 킹스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라비시에르 건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