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못봤는데 쿼터별 점수를 보아하니 또 약속의 3쿼터 경기를 펼쳤나보군요
드래곤 와데 둘다 없는게 컸던 것 같기도 하구요
찰순이 6TO, TJ 5TO
가드들이 이래버리면 이기기 어렵죠
화싸가 지난경기 이어서 20리바 4블락이나 해준건 고무적이네요
몸상태 올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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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ncredible 작성시간 18.11.10 Stephen Curry 헤이워드 폴조지는 현기량으로써 매조지능력은 지금멤버오ㅏ 비춰봤을때 도찐개찐일거같네요. 영입못한게 잘된느낌이랄까... 하지만 버틀러는 상당히 매력있네요ㅠ 버틀러는아예가능성이없나요?
찰순이도 갈수록 한계가보이는것같고.... -
답댓글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0 incredible 둘다 지금 팀 가기전의 이야기였으니까요ㅋㅋ
그때 왔으면 어떻게 되었을줄 모르죵 -
답댓글 작성자incredible 작성시간 18.11.10 Stephen Curry 그렇죠 ㅎㅎ 그나저나 힛샥32님은 요즘에 어디가신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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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t Riley 작성시간 18.11.11 보통 수비력, 볼핸들링, 리딩..이런부분은 쉽게 성장하기 어렵지만 그에비해선 공격력은 성장할수 있는 가장 쉬운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윈슬로우를 계속 기대를 하게되는데...참...윈슬로우는 나머지를 다 가지고도 공격력 이거 하나의 발전이 너무 느리네요;;
물론 공격력이 없더라도 분명 팀에 필요한 자원이란 생각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자꾸 인디시절 론아테스트같은 윈슬로우를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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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시간 18.11.10 윈슬로우는 차라리 웨이드 은퇴 전에 빡세게 로우 포스트에서 포스트업 치는 법을 배우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돌파보다 어거지로 던지는 나름 페이더웨이가 생산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