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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전 리뷰

작성자mourning33| 작성시간23.05.28|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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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대만 작성시간23.05.28 특별히 응원하는 쪽이 없어 판정에 예민하지 않게 본 제 입장에서는 특별히 어느쪽에 치우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앞으로 농구하실 때 포어암과 훅을 당하셔도 뭐 그러려니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3.05.28 테이텀 참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이번시리즈에 정나미가 다 떨어지네요. 판정은 둘째 치고, 버틀러 뱀의 부진과 던로의 마지막 오픈 2개 미스가 너무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경기력 자체는 뭐 그럭저럭이기는 한데, 농구 역시도 마인드 게임이다 보니, 심판이 이런 부분에서 적절하게 판정을 했다라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뱀은 어차피 공격루트 자체가 자기가 못하면 득점을 하기 어려운 선수이기는 한데, 지미의 경우, 오늘 생각보다 많이 치였거든요.. 근데 이게 4차전 이후에 파울이 안 불리더라고요ㅎㅎ 보셔서 알겠지만 지미가 16피트 밖에서 쏜 슛이 5개뿐이었고, 경기 종료 3분 전을 제외하면 자유투라인으로 가는 것 자체가 어려웠었죠.

    양아들의 2개의 노마크는 아쉽지만, 넣었다면 이겼겠지만, 클러치까지 오는데 양아들 없었다면 못 왔기에.. 안고 가야죠
  •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3.05.28 돌파시 손으로 밀고 감는 선수들이 확실히 보스턴에 많긴 해요.
    저도 농구할때 그런거 극혐해서 유심히 지켜보거든요.
    근데 NBA 콜 자체가 공격자에게 유리해서 적절하게 손 잘쓰는 것도 능력이 되고 있죠 ㅋ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그래서 제가 FIBA를 안보는 건데.. 거긴 몸싸움이 너무 관대해서 좀만 더 가면 트레블링 있는 미식축구가 되지 않을까 싶죠..

    공격할 때 손을 쓰면, 과연 농구가 농구로서의 매력이 있는 건지 의문이 많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돌파할 때 손 쓰는 거 극혐합니다. 훅 걸면 잡아서 패대기 치거든요.
  • 작성자 Alonzo33 작성시간23.05.28 연휴 가운데 일요일 아침부터 혈압 오르게 만드는 경기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마이애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보스턴 홈에서 열리는 7차전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놓지 않으려고요.
    ECF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시즌이었습니다.
    마이애미 선수들 아쉬움은 훌훌 털어버리고 7차전에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내어 뛰어주길 바랍니다.
    Go HEAT!!!!!
  • 작성자 Seraphic 작성시간23.05.28 다른것 보다 4쿼터 버틀러 오펜스 파울은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일부러 친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슛동작으로 올라가는데 수비가 너무 타이트하게 들이대서 턱을 맞은것 같았는데 비디오 판독을 하고도 오펜스 파울을 불더군요.
    설명 해주실 분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최고에이스 작성시간23.05.28 저도 앤드원으로 봤습니다. 그정도로 얼굴을 밀착해 있을때 저걸 오펜으로 불면 슈팅쏘지 말라는거죠.
  • 작성자 키세 작성시간23.05.28 테이텀의 오픈암은 워낙 유명하다보니,, ㅋ빅마켓명문팀빨도 큰거 같긴합니다. 테이텀대신 폴죠지여도 뭔가 비슷햇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보스턴 로스터 뎁스가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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