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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kcp는 팀의 몇옵션까지 가능할까요?

작성자헤파이스토스| 작성시간17.03.21| 조회수5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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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바짱 벤!! 작성시간17.03.21 예전에 마니 비교대상이었던 키틀즈랑은 좀 다른 방향으로 자랐지만 공격에선 비슷하거나 약간 우위의 위치정도가 맥시멈일꺼 같아요 플옵권팀 2옵션, 우승권팀 3옵션정도??처음부터 1옵션급으로 키워졌다면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 봐선 그렇네요
  • 작성자 fruityA 작성시간17.03.21 현 스쿼드에 대해 썩 만족하지 않는 입장인 저로서는 kcp는 우승권팀 벤치 에이스 플옵권팀 3옵션 정도로 보이네요 현재 스쿼드에 어떤 선수도 팀의 1옵션감, 강팀의 2옵션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7.03.21 립 해밀턴 같은 위치까지 성장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스카티 작성시간17.03.21 하위팀1옵션, 중상위권팀2옵션정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샬럿시절 에디존스급으로 성장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 작성자 ▶◀[天雨]Punch Drunk 작성시간17.03.21 드리블이 향상되지 않는 이상 3옵션 이상은 무리라고 봅니다. 공격옵션이 원스텝 풀업 스크린 타고 들어가는 미들이랑 삼점밖에 없긴한데 드리블만 되면 1옵션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17.03.21 드리블에 강점이 없었던 리처드 해밀턴도 1-2 옵션의 롤을 수행했었고, KCP도 아직 공격 쪽 포텐이 더 있다고 보는지라, 드리블 스킬 없어도 2옵션은 가능한 정도로 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슛의 기복을 줄이고, 속공 상황이나 컷인 플레이에서의 페인트존 득점력을 좀 더 키워야겠지요.
  • 작성자 헤파이스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1 보통 2~3옵션 정도로 보시는군요. 발전해가는 KCP 보고싶네요. 카와이처럼 유능한 3&D를 기대하게 하다가 에이스가 되는 KCP 보고 싶네요.
  • 작성자 터프푸우 작성시간17.03.22 하위팀에서 캐리해 줄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요 차라리 루 윌리엄스가 더 가치 있어 보여요
    플레이오프 노리는 팀 이상에서 3~4 옵션 (롤 플레이어)이 맞는 것 같아요

    기복이 심하고, 3점 슛 성공률도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고

    야투율도 40%로 안 좋고요

    맥스로 잡는 순간 샬럿의 바툼처럼 계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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