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의 DJ 어거스틴을 트레이드할 거란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 9순위로 샬럿에 입단하고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웨스트브룩과 비슷하게 흘러갈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플레이타임이 줄면서 지금 이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아시겠지만 듀란트와 텍사스 대학 동기면서 서로 친한 걸로 알고 있어 오클라호마에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기량이 어떤지 정말 모르지만 듀란트와 같이 있으면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너 + 알파로 데려오면 안좋을까요?
메이너를 싫어하지 않지만 그냥 트레이드라면 카드가 맞아야 하는데 PG를 포기했으니 PG를 넣어줘야 딜이 성립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될지 안될지(안될 확률도 높겠고 서로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만약에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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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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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pe77 작성시간 10.02.06 저도 더이상 유망주 수집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메이너 영입으로 어느정도 끝났다고 보아지구요. 다만 크리스티치의 센터진이 조금 아쉽긴 한데 이바카의 성장과 그 밖의 빅맨자원들 (화이트, 뮬렌스, 하딩? ) 등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버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닉 콜리슨은 반드시 팀에 남아야 한다고 보고요..그나마 수비되는 빅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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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pe77 작성시간 10.02.06 카일 위버도 어깨 탈골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수비에서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제3의 포가 혹은 슈가로 전업 시켜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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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pe77 작성시간 10.02.06 그나 저나 이탄 토마스는 부상도 아닌거 같은데 완전 코치수업을 하고 있는건지요? 만기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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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주천사 작성시간 10.02.06 이거 무슨 포럼 채팅창 같군요. ㅎㅎ. 선더포럼이 북적북적거리니 기쁩니다. T.T 그리고보면 선더 포럼 만들어지고나서 5할승률 넘어가며 올스타전을 맞는 것도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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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체인지 작성시간 10.02.06 어찌보면 팸 오픈과 더불어 소닉스-썬더 침체기가 시작되었군요. 드디어 빛을 보는 시즌이 와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04-05 시즌 이후 이렇게 nba가 재밌기는 또 처음인데 모두들 마찬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