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OKC 크리스폴 , SGA!

[surewhynot]

새로운 선수가 OKC에 오면 항상 거치는 'Oklahoma City National Memorial & Museum'에 크리스 폴과 SGA가 참석을 했습니다.

폭탄 테러등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곳인데 갈리날리는 조국에서의 스케줄때문인지 아직인가 보네요.  

앞선 게시물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프레스티는 다음 시즌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때문에 무조건 적인 탱킹은 없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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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okcnm: “We continued our long-standing tradition of touring new @okcthunder players through the Museum today. Executive Director Kari Watkins and Thunder General Manager and Memorial Trustee Sam Presti joined the new team members and gave them insights into our Oklahoma Standard. The players spent significant time in the Museum, Gallery of Honor, and were able to see the Memorial inspired City Edition uniform they will be playing in this season in the Museum lobby.”

Oklahoma City Thunder(@okcthunder)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7월 30 2:35오후 PDT

[ThumbsRussup~!]

그 어느 주보다 인디언들의 원한이 많은 오클라오마이기도 하고, 이 테러도 그렇고, 토네이도 피해도 그렇고... 이런 저런 일들에 반해 사람들이 단합도 잘되고, 상당히 친절합니다. 그러니 플옵 지고 와도 공항까지 새벽에 마중 나가죠...

[surewhyno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지인 정보는 언제나 꿀팁

[ThumbsRussup~!]

surewhynot 시간이 별로 없어서 더 알려드리지 못해 항상 아쉬울 따름이에요 :)

[ddancer]

크리스 폴 입장에서도 okc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것도 서로를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

[비염걸린개구리]

이대로 무너지지 말자! 크리스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