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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네스 “겪지 않으면 모를 고통. 러스는 날 한 사람으로서 대해줬다”

작성자surewhynot| 작성시간19.09.20| 조회수10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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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1ACE 작성시간19.09.20 러스는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플레잉이나 겉모습은 강한리더로 보였는데 실상은 전혀 다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0 그간 지켜본 OKC팬이면 다 아실텐데 사실 다른 팀 팬분이라면 모를 부분이긴 하죠. 워낙 경기에선 노빠꾸를 보여주니 ㅎㅎ
  • 작성자 원싱이 작성시간19.09.20 진정한 리더.. 내가 농구선수라면 첫째가 러스 둘째가 커리 셋째가 던컨하고 농구하고싶음
  • 답댓글 작성자 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1 다 훌륭한 선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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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umbsRussup~! 작성시간19.09.20 유럽 선수들의 실패중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이런 부분 같아요. 이전에 몇몇 선수도 향수병(?) 같은걸로 힘들어했고... 타지에서 생활하는게 힘들죠... 안타까운건 결혼후 안정적인 생활로 접어들줄 알았는데 그게 결과적으론 안됐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1 그러니깐요. 와이프는 미국 생활 적응 잘하는 거 같았는데 악플때문이었는지..
  • 작성자 MoRiRLoCo 작성시간19.09.21 거북이... 농구 외적으론 다 좋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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