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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zuya 작성시간24.02.08 주장 손흥민은 물론 다른 모든 선수들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로테이션 안 돌리고 2차전부터 계속 접전에 회복 시간도 부족했고
16강, 8강은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120분씩, 그것도 따라 잡느라 미친 듯이 뛰었죠.
4강에서 안 퍼지는게 이상하죠.
그걸 보완해주는게 전술, 용병술 등 감독의 능력인데 제가 축알못이라 그런지 뭘 보여줬는지 모르겠습니다.
클린스만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계약이 유지가 되더라도 64년만의 우승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뛰는 선수들을 위해서
꼭 우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선수들이 뭔 죄가 있을까요...
특히 손흥민은 주장 완장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아시안컵이라 어깨가 더욱 무거웠을텐데...
더 안타까운건 감독 교체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이죠.
계약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위약금도 만만치 않을 거고 새로운 감독 선임부터 계약까지
당장 3월 월드컵 2차예선이 있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게다가 지엄하신 회장님 픽이라 감히 누가 얘기나 꺼낼까요.
사욕 채우느라 절차 무시하고 첫 단추 잘못 끼운게 이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