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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월드컵. 아스날 방지법 도입

작성자Ceza|작성시간26.06.02|조회수3,261 목록 댓글 11

FIFA와 IFAB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VAR 적용 규정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 규정은 농구에서 가져온 전술 즉 코너킥이나 공격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를 막기 위해 스크린을 세우는 행위를 겨냥했다

이제 선수들은 상대를 고의로 방해하거나 수비를 못 하게 만드는 행위는 불가하다

농구에서처럼 한 선수가 길을 막아 팀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방식의 플레이가 강하게 제한되는 것이다.

이번 규정은 한 단계 더 나아가 VAR은 슈팅 이전뿐만 아니라, 공이 아예 인플레이 되기 전 발생한 방해 행위도 개입할 수 있다.

만약 경기가 재개되기 전에 발생한 반칙 때문에 수비수가 수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박탈당했다면, 그로 인해 이어진 모든 득점은 취소될 수 있다

반칙이 일어난 시점에 공이 기술적으로 인플레이 상태였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VAR 판정 카테고리가 7개로 늘어난다. 기존 4개는 골, 페널티 판정, 다이렉트 레드카드, 오심에 의한 신원 착오였다.

이후 FIFA 회의에서 두 가지가 추가됐는데, 두 번째 옐로카드(퇴장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코너킥 판정이 포함됐다. 여기에 이번 ‘차단 방지 규정’이 추가된 것이다.

이 규정은 월드컵에서 적용될 뿐 아니라, 7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대회에도 도입된다.

VAR은 이제 명백한 오심이 있을 경우 두 번째 옐로카드를 취소할 수도 있고, 코너킥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서는 판정을 뒤집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너킥이 차이기 직전 짧은 순간에 명백한 실수가 발견되면 선수들이 위치를 잡기 전에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이번 차단 금지 규정은 정교한 세트피스 전술을 사용하는 팀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너킥 전술로 큰 주목을 받은 아스널은 대표적인 예로 언급되며, 새로운 규정 아래에서는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FIFA의 목표는 분명하다. 코너킥과 프리킥이 신체적 방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는 상황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FIFA는 세트피스를 더 엄격하게 통제하려 하고 있으며, VAR에게도 더욱 강력한 권한을 부여했다.


출처 : 아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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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흔 | 작성시간 26.06.02 스크린 행위를 제한하는거면
    고의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죠?
  • 작성자#8spree | 작성시간 26.06.02 이번월드컵은 새로운 규칙 ㅈㄴ많음;;; 침대안되고 스로잉도 10초내에 해야하고 하이드레이션타임에 아스날방지법에 선수들 입가리고 말못하고 이게무슨 스포츠인가??? 날것이 아닌 선비처럼 하라는것인가????ㅋㅋㅋ
  • 작성자hooper | 작성시간 26.06.02 세트피스시 공격수가 패널티 박스안으로 들어서기만 해도 수비수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허리우드 액숀이 연발하겠습니다.
  • 작성자#8스프리웰 | 작성시간 26.06.02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스날처럼 세트피스시 팀단위로 우르르 스크린말고 선수 개개인이 순간적으로 동료를 도와주기 위한 스크린은 원래 종종 나오는 상황이고 노골적이진 않아도 세트피스시 어중간하게 몇몇이 서있는건 당연한 일인데 이걸 돌려본다해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한 규정을 정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라시드 말라쓰~ | 작성시간 26.06.02 그냥 골키퍼 차징을 잘잡아주면 될거 같은데~웬지 논란이 많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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