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타스포츠 게시판

조별리그 첫승했군요

작성자the rod-no.1|작성시간26.06.12|조회수805 목록 댓글 8

우선 선수들의 첫승 축하합니다

누군가는 선수들 잘만나 월드컵 첫승하고 년간 20억씩

꺼억꺼억하고 앞으로 16강이라도 가면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정신승리와 결과물이 역사에 남겠네요..

저는 매국노가 되어서라도 3연패하고 

저 무리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나

선수들의 훌륭함이 감독의 무능함과 저같은 놈의 기도 정도는 가볍게 넘어서네요

진정한 정의 어쩌고는 필요없네요

그저 승리했냐 안했냐 에 모든 결론이 나는걸..

한편으로는 기쁜데 한편으로는 이 착찹함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26.06.12 저도 그런 자세로 일하다 말고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다행히 첫골 먹는 건 못보고, 동점골, 역전골, 김승규의 두 세이브 모두 라이브로 봤습니다.
  • 작성자Manu | 작성시간 26.06.12 저도 MB는 꼴보기 싫은데.. 경기내내 손흥민의 간절한 표정들을 보니 선수들이 뭔 죄야 싶더라고요..
  • 작성자Hi- ν Gundam | 작성시간 26.06.12 근데 오늘은 우주의 기운이 체코가 질 수 밖에 없던 상황이긴 합니다. 1승 2패하고 32강에서 바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저도 본문에서 나온 대로 선수들의 재능이 역대급이라 오늘 승리가 나왔다고 봅니다.
  • 작성자겐트위한 | 작성시간 26.06.12 이건 엄청난 역레발일수도
  • 작성자kazuya | 작성시간 26.06.12 다 비슷하죠~
    저도 홍명보의 능력은 둘째 치고 개떡같은 선임 과정 때문에 비난했는데
    선수들이 정말 이를 악물고 뛰는거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김승규 선수는 월드컵 소집 때문에 딸 출산 과정도 못봤다고...
    그저 선수들에게 고맙고 선수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