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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브라질 대표를 능가할거라던...

작성자농구황제MJ23|작성시간06.07.02|조회수570 목록 댓글 8

브라질........

결국 8강에서 침몰하는군요.

월드컵 시작 전 올해 브라질 대표는 70년 브라질 드림팀을 능가할수도 있다.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자국은 물론 세계 여러나라 에서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요한 크루이프는 쓴소리를 했었죠.

현 브라질 대표는 지금같은 수비력과 정신력으론 월드컵 우승과 거리가 멀다...라고

그리고 70년대 드림팀의 주축이던 토스탕 역시 부정적이었죠.

현 대표가 우리를 능가 할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공격도 세계최고 였지만 수비도 최고였다.축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팀이었다..

펠레도 비슷한 생각이었습니다.

자갈로 전 감독은

공격은 그때와 비교될지 몰라도 수비는 전혀 아니다...전술력도 비교 할수 없다라 했고.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 생각이 결국 일치하면서 브라질은 8강에서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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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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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Fusion] 죽빵 | 작성시간 06.07.02 그리고 살찐 (그리고 부상도 있어보이는) 호나우도도 문제였지만...만만치 않게 안뛴 아드리아노도 문제였고... 딩요나 카카도 그다지였습니다. 전통적인 브라질 스타일에 부합하는 양 윙백의 노쇠화에 따른 측면장악 실패도 문제였고.. 이번에 우승은 못할것 같았지만 그래도 이번에 프랑스 상대로 제대로 리벤지하고 4강 포르투갈전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결승전에서 독일과의 재대결을 바랬었는데..ㅜ_ㅜ
  • 답댓글 작성자농구황제MJ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02 딩요와 카카는 일단 공격 일선이 너무 안뛰다보니 덩달아 흔들린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Fusion] 죽빵 | 작성시간 06.07.02 그 문제도 이번 월드컵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 겁니다. 호동과 아들..특히 호동이가 아예 상대 수비진영에서 알박고 움직이지를 않는 통에 2선의 전진침투 루트가 많이 줄어든 상태였죠. 게다가 딩요와 카카의 컨디션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고요. 토너먼트에서의 브라질의 키플레이어는 딩요가 아닌 호나우도라고 봤는데..16강에서부터 조금씩 살아나는듯한 느낌을 주더니..오늘은 그다지네요. 예전 엘리베이터좀 태워줘 슛 날릴때의 포스야 잃어버린지 오래지만..그래도 최종수비라인 이리저리 흔드는 능력은 여전히 갖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였는지.. (개인적으로는 호나우도가 이번월드컵에 부상을 달고 뛴 것 같습니다)
  • 작성자마이클 요르단 | 작성시간 06.07.02 호나우두탓을 하는데 그나마 지금 몸상태로 반칙얻어내고 위협적인 슈팅을 날린건 호나우두가 유일했습니다.브라질에서...
  • 답댓글 작성자kkh7652 | 작성시간 06.07.02 영원한 브라질 팬으로서 오늘새벽엔 가슴터져버리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카페에 들어오니 더 터질거 같군요. 완전히 호나우두 를 쓰레기 만드는 분위기군요.압박이란 단어를 모르는거같은 수비진과 미드필더들을 보면서 혼자 욕무지하게 하면서 봤는데요.그나마 돌파시도하고 슛팅날린건 저도 로니가 유일하다 생각합니다. 카푸,딩요,카카,주닝요의 오늘 모습은 거의 절망적인 모습이었습니다.후반중반 지나자 이거,졌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로니나 딩요의 마법이 터지길 기다렸지만 마무리를 못맺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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