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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usion] 죽빵 작성시간06.07.02 그 문제도 이번 월드컵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 겁니다. 호동과 아들..특히 호동이가 아예 상대 수비진영에서 알박고 움직이지를 않는 통에 2선의 전진침투 루트가 많이 줄어든 상태였죠. 게다가 딩요와 카카의 컨디션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고요. 토너먼트에서의 브라질의 키플레이어는 딩요가 아닌 호나우도라고 봤는데..16강에서부터 조금씩 살아나는듯한 느낌을 주더니..오늘은 그다지네요. 예전 엘리베이터좀 태워줘 슛 날릴때의 포스야 잃어버린지 오래지만..그래도 최종수비라인 이리저리 흔드는 능력은 여전히 갖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였는지.. (개인적으로는 호나우도가 이번월드컵에 부상을 달고 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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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kh7652 작성시간06.07.02 영원한 브라질 팬으로서 오늘새벽엔 가슴터져버리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카페에 들어오니 더 터질거 같군요. 완전히 호나우두 를 쓰레기 만드는 분위기군요.압박이란 단어를 모르는거같은 수비진과 미드필더들을 보면서 혼자 욕무지하게 하면서 봤는데요.그나마 돌파시도하고 슛팅날린건 저도 로니가 유일하다 생각합니다. 카푸,딩요,카카,주닝요의 오늘 모습은 거의 절망적인 모습이었습니다.후반중반 지나자 이거,졌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로니나 딩요의 마법이 터지길 기다렸지만 마무리를 못맺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