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일단 현재 독주하고 있는 SK...
물론 성근영감님께서 감독직을 언제까지 하실지가 가장 중요하나 (성큰 감독님이 전력의 50%라 하죠...)
확실한 건 2014년이 고비네요. 그 다음해도 주축선수에 셋이나 예비 fa고...
(즉 2014년 이후에는 새얼굴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해먹기가 어려움.)
내년만 봐도 최대어는 역시 이대호. 딴팀 갈 확률이 거의 70%는 되겠죠?
김동주야 일본 진출이 실패된 후 무조건 두산에 남겠다고 말했으니 무조건 두산에 남겠고
정대현, 이승호의 경우도 잔류 쪽으로 기울겠지만 특히 이승호의 경우는 10년 뛴 구단이고 하니 웬만해서 잔류를 하겠지요.
LG에 경우 잉금님은 남겠고 이택근은 개인적으로 미지수입니다. (삼성이 외야수 영입에 모아놨던 거금을 풀지 몰라서)
이범호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LG는 그 다음년 2012년이 고비입니다.
정재복 놔주고 박경수 군대간다쳐도 정성훈, 이진영 둘다 잡을 수 있을까가 관건이겠지요.
결과론적으로는 선수 잡는 것보다 신인이 치고 올라오는게 차라리 빠르고 좋을듯... -_-ㅋ
하지만 유망주의 무덤인 LG는 그저 두산팜이 부럽기만 합니다. (정의윤, 박경수, 박병호 셋다 안터지는데 두산은 김재환 터지는중?ㅋ)
참고로 여러분.
박병호가 2군 본즈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우규민은 오늘 완봉했데요.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장진용이라는 LG선수가 있다는데 다승왕도 했었고 이범준도 2군에선 완봉도 3번했답니다.
우왕!!!
++추가
이거 제가 인터넷에서 그냥 짤라온 거라서 작성하신분이 조금 틀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선수들 사정은 다 아는건 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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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가 작성시간 11.04.19 한기주는 1년쉬었고 올해까지 쉬면 저거보다 2년 늦어질겁니다~
한화랑 넥센은 꾸준히 뛰어준 선수가 많지 않아서 FA도 적네요..ㅠ -
작성자개그본능OdoM 작성시간 11.04.19 올 시즌 끝나면 대호는 아마 해외로 가거나 롯데를 뜰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롯데가 하는 꼬라지 봐서는 절대 대호한테 거액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거 같네요. 이제 제가 좋아하던 자이언츠가 내년 되면 본격적으로 무너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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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니커 작성시간 11.04.20 내년은 자이언츠 망가지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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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넷 보수동주민센터로 변경 작성시간 11.04.20 이승호 정대현은 일본에서도 노린다는 소문이있어서..다나가도 1위할것같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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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J 메이요#32 작성시간 11.04.20 엘지는 오히려 걱정했던 투수들은 의외로 1군에서 잘 터져주는데 타자들이 참 문제네요; 에효 그나저나 구느님이 내년에 여왕벌 좀 사주실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