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의 2연전 참패로 침울해진 두산과 기아의 1-2펀치를 상대로도 2승을 거둔 비룡의 상승세가 대조적인 가운데 조심스럽게 1차전이 오늘 치뤄집니다..두산도 니퍼트를 아끼면서 비룡을 대비하였지만 스크도 올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송은범을 아껴두고 기다리고있는지라 정말로 정말로 쉽지않은 경기가 될듯합니다..ㅠㅠ이번 주말 총력전을 펼칠 양팀이기에 두산으로서는 지난 주 그래도 1위탈환도 할수 있지않을까싶은 기대에서 잘못하면 삼성에게 2위자리를 내줄 확률도 높습니다..ㅠㅠ
삼성은 가장 걱정했던 두산전에서 기분 좋은 연승과 함께 한화를 만나기에 그 강한 투수들이 득점을 내줄 거같진 않습니다,,ㅠㅠ
어찌되었든 분위기 추스르고 다시 잘싸우길 바래용..ㅠㅠ 제발 이성열은 넣지말고요..달감독님이 선수들 아끼고 배려해주는 모습은 저도 충분히 존경합니다..하지만 그럴바엔 차라리 고영민이라도 썻음합니다..최준석을 지명돌리던가..
하아..오늘도 똥줄타는 야구 보게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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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 Fear 작성시간 11.04.29 분위기가 많이 불리하지만, SK가 생소한 투수들에게 비교적 약하다는점과 고창성-임태훈이 푹 쉬었다는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니퍼트가 또다시 볼질을 하면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다면 힘들어지겠죠...잔루 따위는 허용 안하는 SK니까요...그리고 송은범은 대단하지만, 차우찬만큼 무섭지는 않네요. 우리 좌타자들이 워낙 스터프 좋은 좌투수에 약하기도 하고, 우타자(두목,돈건,의지)는 스터프에 밀리는 타입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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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6다마 작성시간 11.04.29 달감독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삼성전은 이성열에 대한 마지막 시험무대였다는 생각이드네요. 첫경기도 삽을 들었지만, 두 경기 교체없이 꾸준히 기용한 것으로 봐서 기회를 충분히 줬다는 생각이듭니다. 한동안은 2군에 내려가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약간의 부상을 안고 있는 이종욱과 고영민이 제대로 돌아와주기만 기다릴뿐입니다. 정수빈과 오재원도 근래에는 폼이 약간 떨어진 모습이니까요. 오늘은 니퍼트가 에이스답게 팀 연패 끊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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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ockmachine 작성시간 11.04.29 이성열 2군 가고, 윤석민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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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1 penny 작성시간 11.04.29 아 내일 큰 맘 먹고 인천까지 가려고 예매했는데 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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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BA on ESPN 작성시간 11.04.29 SK팬으로써 이번 3연전 중 2일은 비가왔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두산 타선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를 뼈저리게 아는지라;; 더구나 첫 날 두산 선발이 니퍼트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두려운 선발투수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