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느림보작성시간11.06.02
작년인가도 초반에..에스케이상대로 원정에서 2연승 달리면서 분위기 올라가던 순간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임태훈이 임훈에게 끝내기홈런 맞았죠. 그때부터 에스케이가 20연승 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연승 끊은것도 두산이지만.. 두산과 에스케이는 확실히 서로 상태가 좋던 안좋던 만나기만 하면 먼가 시너지효과가 생기긴합니다. 다만 오늘 경기는 좀 아쉽습니다. 김경문감독의 고영민에 대한 고집과 고창성투입의 아쉬움이 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