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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져스가 오퍼한 금액이 13억이라는데.

작성자시계바늘|작성시간11.11.18|조회수866 목록 댓글 12

경남은 그 금액에 선수가 가고싶다고 해서 팔아야 할까요?

 

조재철의 이적료가 성남이 책정한게 12-13억정도라는데

거의 30억 수준이죠...

 

아무리 윤빛가람의 꿈이 해외에서 뛰는것이라고 해도

이렇게 헐값에 가는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보네여.

 

그리고 조재철 에이전트와 윤빛가람 에이젼트는 같은 사람이고

성남은 조재철에게 얘기해서 트레이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김동완은 몰랐다?? 뭔가 말이 않맞는것 같은데.

 

13억에 가서 경기만 잘하면 금방 40-50억대로 올라가고

실패하고 국내로 돌아와도 저정도의 이적료를 받고 돌아오게 됩니다.

 

유럽의 구단들은 그냥 싼맛에 써보고 성공하면 비싸게 팔아서 좋고

실패하면 원가에 다시 넘기는거죠..

 

선수가 구단의 노예가 아니듯이

K리그가 유럽팀들의 위성구단이 아니고

K리그 구단들이 선수들만 돈벌러 나가라고 키워주는

봉사단체도 아니고

선수가 떠나고 싶다고해서 무조건 떠나게 해주는 곳도 아닙니다.

윤빛가람은 한명이지만 K리그 혹은 그 하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수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으면 데려갈팀에

가고싶진 않지만 어쩔수 없이 성남하고 계약할테니

바이아웃 이상 질러서 데려가달라고 하면 됩니다.

 

모두가 만족할수 없습니다.

현실은

성남이 내년에 아쳄도 나가기 때문에 성남가서 몸값을

올리고 가는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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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글이_진주FC | 작성시간 11.11.18 저도 의아한 부분인데 진짜로 윤빛가람이 몰랐을까? 하는겁니다. 물론 제 추측이라 증거는 대지 못합니다만.. 그리고 불난집에 기름붙는 격으로 이영표가 윤빛가람을 옹호하면서 가세한부분인데요. 솔직히 이영표 본인이 이러한 자세한 내막을 알고서 그런 트윗을 날렸을까요? 지금 윤빛가람과 에이전트 위주의 언론 플레이가 진행중인데, 어느 누구두 구단쪽 말을 들으려 하지 않죠. 경남FC와 K리그가 욕먹고 있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계바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8 그렇게요. 저도 사실 시민구단이면 그렇게 강자도 아닙니다. 맨날 적자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시민구단인데.. 어떻게든 해외로 가고픈 심정은 알겠지만
    그래도 본인을 살려준 팀을 위해서 좀더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여.
  • 작성자생글이_진주FC | 작성시간 11.11.18 경남FC야 당연히 가장 좋은조건을 제시하는 구단에게 팔려는게 정상이죠. 하지만 지금 여론의 문제는 너무도 선수측만 옹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축구선수로서 파급력이 가장 높다는 이영표 선수의 윤빛가람 옹호 발언이 섭섭하다는거죠. 좀더 사려깊게 트윗을 날렸으면 좋았을텐데 싶은겁니다.
  • 작성자비염걸린개구리 | 작성시간 11.11.18 그나저나 조광래 유치원 아이들은 다 떠나네요. (에이전트도 몰랐다는 건 미스테리,,)
  • 작성자이충희 & 이원우 | 작성시간 11.11.18 외국구단에 휘둘리면.... 결국은 몇년안에 올시즌에 대구같은팀이 많이 발생할듯 합니다... 시민구단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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