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에도 조광래감독은 축협과 사이가 안좋았고 대표팀감독을 맡고있을때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안좋게 봤는데 구실삼아서 내친거죠..
허정무같은 경우도 훨씬더한 약체팀에게 쩔쩔매고 최종예선에서 북한에게도 안좋은 모습 보였지만 끝까지 밀고갔습니다..
동아시아컵같은 경우 중국에게 완패했음에도 불구하고요...
차범근도 말할것없이 반축협인사라서 대회도 안끝났는데 감독이 해고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죠..
그도 그럴것이 현재 국내감독들 대다수가 축협과 사이가 안좋고 축협의 이런 특성을 잘알고있기때문에 대표팀감독을 거의 다 거절하고있는겁니다..
국내감독중에는 어림도 없을겁니다.설령된다해도 김호곤이나 박성화 허정무같은 친축협파겠죠...
히딩크같은 경우 그가 외국인이고 주위여론도 국내감독만큼 비판적이지도 않은데다 정몽준이 끝까지 믿고 감싸줬기때문에 가능한거죠,그게 아니었으면 히딩크도 진작에 밀려났을겁니다.
어쨓든 이번사태로 도대체 누가 대표팀감독을 맡을지 모르겠군요.
무리뉴데리고 올돈 있어도 안맡을겁니다.우선 대표팀감독은 절대로 안맡겠다고 한 사람이고 감독성격도 결코 윗선에게 고분고분하지도않죠..
이번 예선에 탈락된다해도 후임감독을 위해서도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면 연임을할지 해고를 할지 했어야하느건데 일처리 방식은 중동팀하고도 쌍벽을 이룰정도로 참 후진적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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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상덩크 빈스카터 작성시간 11.12.09 일단 해외파를 너무 좋아한다는게 실망스럽습니다...있으나 없으나 그저그런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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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넌나만의TOP 작성시간 11.12.09 축협과 감독의 무능이 빚어낸 환상의 앙상블이죠.
우리나라의 고질적 문제지만... 조직 자체가 너무 편협적이고 옹졸합니다. 조직 윗선대로만 움직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윗선의 의견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사람은 왜 거슬려하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썡까버리죠. 감독이 지네 사람아니면 무조건 말도 안되게 짤라버리거나 보상을 안해주죠.
조광래 감독은 아시안컵 때까지만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당시에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좋은 평까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갔는지 참.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이저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9 조광래야 가면 그만이지만 과연 그자리에 누가오냐느겁니다.중국이나 중동처럼 돈이라도 많지않는상 국내팬들의 구미에 맞는 감독은 없다고 봐야죠.오죽했으면 국내감독들이 다 거절을 합니까.해외감독이 된다해도 과연 축구팬들의 구미에 맞는 세계최고수준의 명장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군요,그게 안되니까 결국은된것이 허정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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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농구_좋아하자 작성시간 11.12.09 감독의 무능이 축협의 잘못된 처리능력으로 카바되는듯. 동정론까지 나오고. 짤리기 전에는 감독 바꿔야 한다고 말 많지 않았나요. 오히려 전 감독 경질설 안나오고 해외파 선수탓하고 선수 기용이나 전술적인 문제는 말없는 언론이 이상하더라구요. 기자들은 경질설 안나오다가 경질하니 생각있어 보이려고 축협 뭐라하는거 같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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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윤아빠 작성시간 11.12.09 학연 지연 이런게 아직 남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