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보다가 궁금한게 생겻는데 왜 축구해설자들은 기자들이 많은건가요?
야구나 농구뿐 아니라 딴데에서는 다 전문가들은 선수출신들입니다.
야구는 요즘 기자 몇명정도가 해설로 활동하고 잇죠
근데 축구는 축구에 대해 해본사람만이 아는 지식들 뭐 그런거는 별로 없는거 같아서
그냥 상황설명. 그선수에대한 설명 끝인듯...
그래서 축구 90분 보면 해설은 참 재미없고 뭐 느끼는 바가 없는듯
야구는 왜 그런거 잇자나요 하나하나 해설자들 말 신경쓰이는거 이런거 ㅎ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넌나만의TOP 작성시간 12.04.19 조금 다른 맥락의 이야기지만.. 저는 이전 남아공 월드컵 때 김병지의 해설이 나름 신선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선수가 플레이할 때의 미묘한 심리를 풀어내고 뛰는 선수들만이 볼 수 있는 상황 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더군요. 물론 그 특유의 억양와 발음은 듣기에 편치만은 않았지만, 순수하게 해설내용인 컨텐츠만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코비242424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저도 그걸 알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차라리 차범근 차두리 조합이 참 신선하더군요 ㅎㅎ 김병지도 그렇구요
-
작성자love maker 작성시간 12.04.19 전에 서형욱 씨가 '김어준의 색다른상담소'에 나와서 얘기했었는데 앞으로는 선수츌신의 해설자가 뜰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선수들의 경험에 리그나 선수들에 댜한 지식을 더하면 지금의 해설자들이 할 수 없는 영역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
작성자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 12.04.19 선출출신이 국내프로축구중계는 더잘할수있지만 아직까지는 해외축구는 선출보단 기자출신(?)이 좋다고봐요.. 근데 선출해설이 해외축구공부하고 중계하면 끝나겠죠..솔직히 선출출신 해설위원들은 해외축구 선수 이름도 모르는경우 많더군요... 그리고 유스선수보면 멘붕... 전 아직까지는 서형욱,박문성이 좋던데요.. 물론 월드컵같은중계는 차범근이짱!! 헐....댓글쓰는 와중에 뜬금없이 이치로 홈런-_- 휴..
-
작성자Makelele 작성시간 12.04.19 뭐 사실 해설이라는게 이 선수는 누구고 어쩌고 이런 것도 중요하죠. 이런 것들은 정보망을 통해 충분히 누구든지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인데,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러한 플레이가 왜 나온건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일반적인 시청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수준의 해설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해설자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레알 해설자는 차붐이 솔탑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