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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배드보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5 죄송합니다 그부분은 정정 하겠습니다 언젠가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은퇴한 운동선수들이 출연한 프로에서 본인들이 하는 얘기가 공식으로 은퇴 발표하고 은퇴식할떄 이제는 가족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싶다고 인터뷰하지만 실상은 단란한 시간을 못보내고 집에서 눈치보인다는 얘기를했고 어떤 패널들은 부인에게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하라고 엄청나게 잔소리 들었다고 했는데 당시 분위기가 대체로 다 공감하는 분위기였는데 그걸 떠올리면서 쓰다보니 실수를 한거 같네요 님 말씀대로 그점은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남편이 바지오처럼 엄청나게 돈을 벌었어도 은퇴하고 매일 집에서 뒹굴면 좋지않은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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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배드보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5 그 경기 저도 기억합니다 저도 그때 가슴이 찡했고요 그때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할때였는데 그때 어학원에서 이탈리아 친구가 한명있었는데 그 친구가 밀란팬인지라 그 얘기를 했더니 본인도 바지오 좋아했던 선수라 은퇴해서 아쉽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많은 밀란팬들도 기립박수를 쳤는데 어떤 팬들은 이미 자기네팀 선수가 아님에도 눈물 흘렸죠 바지오가 밀란에서 방출된건 구단, 팬들과 마찰때문이 아니라 바지오가 97-98시즌 볼로냐로 이적하게 된 배경이 94월드컵때 불화를 겪은 아리고 사키 감독이 바지오의 축구인생을 끝장내려고 일부러 볼로냐에 묻어버리려고 보냈기때문에 팬들도 이해해주고 은퇴하는날 격려해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