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안녕하세요 카페분들 따뜻한 봄날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리복의 농구화라서 잘 모르지만 리복 농구화 역사에 대해서
대충 알아봤는데 좀 잼있드라구요. 몰랐던 사실도 있고 해서
한번 글로 써보겠습니다. 리복 농구화의 역사!
리복은 영국에서 1890s 시절
조셉 윌리엄 포스터라는 사람이 운동화를 만들기 시작 함으로써 역사가 시작됩니다.
때는 1958년 포스터의 증손자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고민하던 결과 아프리카 가젤이라는 뜻인 'Reebok'을 브랜드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 합니다.
그러던 1979년 시카고에서 스니커즈를 전문적으로 무역하는
Paul Fireman은 리복이란 브랜드를 알게 되고 마침 아웃도어 운동화에
1981년에 폴씨는 그때당시에 $60 상당의 초고가의 런닝화를
시장에 내놓았는데 이게 대박을 치게 됩니다. 이것에 탄력을 받아
최초의 여자 운동화도 내놓게 되고, 또 1989년 Pump라는 리복 최초의
농구화를 내놓게 되죠.
Pump는 리복 최초로 농구를 위해 디자인된 농구화 인데
신발 곧곧에 에어가 들어가 있었고 또 발목 부상을 예비하기 위해서
탄탄하게 발목을 고정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다른 신발보다
두배이상 비싼 가격에도 이 신발은 날게 돋히게 팔리게 됩니다
1991년 보스턴 셀틱스의 Dee Brown이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이 펌프(검/흰/주)을 신고
손으로 눈을 가리고 클런칭 덩크를 성공시켰는데 이때
많은 아이들에게 리복의 농구화가 각인 되게 됩니다.
샤킬 오닐 시리즈를 내세워 쏠쏠한 이익을 챙기지만
샤크어택 시리즈는 4까지만 나오고 오닐이 리복과 계약을 맺지 않아 결국
포기해야 됬고, 결국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리복은
1996 슈퍼루키인 엘런 아이버슨을 모델로 잡고
리복의 히트작 The Answer를 내놓으면서 다시 시장점유율을 높여 가기 시작하고 결국.
2001년에는 아이버슨과 종속 게약을 맺어 버립니다.
2009년 아이버슨의 은퇴설과 맞물려 리복에 새로운 라인 리복 직텍의 농구화
직텍 슬래쉬(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에너지를 다시 돌려준다는 그 신발)
를 프로모션할 선수를 찾던 리복 직텍은 2010년 슈퍼루키인 리복 워싱턴의
존월과 5년간의 계약을 맺고 리복 직텍 슬래쉬를 포로모션을 시작합니다.
2010년 존월과 계약을 맺어 점점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던 리복은
새로운 모델인 2011형 리복 직텍 슬래쉬를 내놓게 되는데요 이 모델은
존원 시그네쳐 모델로 제작되어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는 움직임에 특화되어 나왔다고 하내요.
확실히 가드용 농구화로 특화되서 나온 농구화랍니다.
하악.여기까지 외국사이트 여럿 뒤져 가면서 대충 발번역해 한번 글 써봣내요
잘못된 점 있으면 댓글 남겨 주시면 바로 고치도록 할게요 'ㅡ'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전 뾰로롱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스카이워커™ 작성시간 11.03.31 네. 언제 한 번 좋은 컬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애초에 직텍이라는 것이 달릴 때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에너지 손실을 줄여 추진력을 얻게 한다는 개념의 기술인데, 농구화에서는 큰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술이죠. 게다가 농구화는 기본적으로 급격한 움직임을 지지하기 위한 안정성이나 점프를 위한 반발력, 착지 동작에서의 쿠셔닝 등의 요소을 갖추어야 하는데, 직텍은 솔유닛 모양의 특성상 이러한 요소들을 보조해주기 위한 추가물이 들어가기도 어렵고, 무게중심 역시 높아보인다는 점이 왠지 불안해보입니다. 직접 신어보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SC에서의 평가 역시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는 점도 왠지 씁쓸하네요. -
작성자Rising Amare 작성시간 11.04.01 샤크 시리즈의 경우 4까지 나온게 아니라 트레이너?(이름이 헷갈립니다), 샤크노시스, 프리쳐, 등등 97-98년까진가 시리즈가 쭉 나왔었습니다. 아이버슨은 96년 시즌에 퀘스쳔이 나왔었으니 시대는 겹치는 셈이죠. 샤크의 경우 샤크노시스 이후 판매가 하락세였고 역시나 빅맨은 신발을 못판다는 속설이 다시 증명되는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었죠. 샤크는 어머니께 혼난 후 저렴한 농구화를 만들어 보급하고자 하여 덩크 넷 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 이고 그 중간에 숀켐프의 레무스 혹은 카미가제라 불리는 시그니쳐 라인도 제법 인기를 끌었었죠. 물론 그 이후에 나온 시그니쳐 스타일링이 워낙 아니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
답댓글 작성자스카이워커™ 작성시간 11.04.01 샤크 어택시리즈는 4까지나온 것이 맞을 겁니다. 그 외에 프리쳐, 노시스 등의 제품이 나왔고, 트레이너 제품이 한개인가 두개 정도가 나왔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
작성자라돌체비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1 하악;; 뭐 이런 무서운 댓글들이;;; 글보다 댓글들이 더 주옥 같내요 'ㅡ';;
댓글들 참고해서 한번 글 다시 써보겠습니다 -
작성자라돌체비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1 댓글보다 글이 흥한 바람직한 글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