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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Rockets overpower Jazz on way to 8th straight win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7.12.09| 조회수18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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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시간17.12.09 여기서도 루비오-페이버스-고베어의 공존을 언급하네요. 이건 뭐 언급안해도 거의 모든 팬들이 알고 있는 문제인데, 기자 말대로 트레이드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고베어를 스타팅에서 제외할수는 없고, 페이버스는 벤치행을 받아들일리가 없을테고, 루비오는 그 많은 돈을 주고 벤치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죠. 농구에서 1+1이 2가 되지 못하고 1이되는 경험을 지금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7.12.09 비싼 선수들이 안 맞는 상황이 오니 참....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시간17.12.09 Jerry Sloan 일단 지금은 저 3명을 같이 돌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법밖에는 없고, GM은 빨리 트레이드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9 기자도 오죽 답답하면 트레이드 이야기를 꺼냈겠습니까...
    다만 최근 유타가 시즌 중에 큰 트레이드를 만들지 않아서 (데론 윌리엄스를 제외하면), 트레이드를 할 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Pray for JAZZ 작성시간17.12.09 혼자서 16-8은 해줄수있는 소중한 빅맨을 트레이드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니..이게 뭐랍니까정말ㅠ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09 이상적인 그림은: 루비오가 고베어, 페이버스와 찰떡같이 연계하면서 지난 시즌 후반 이상의 슛감을 보여주는 것이었죠. 거기에 미첼이 폭발하고, 잉글스가 수비와 3점, 그리고 약간의 보조 리딩에 집중했다면 아마 서부 중상위권은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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