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notes team's net points while the player is on th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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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rry Sloan 작성시간 18.01.18 결국 슛이 터져야 이기는 팀이라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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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8 미첼을 빼고 주 득점원인 후드와 잉글스가 슈터들이라 어쩔 수 없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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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BA on ESPN 작성시간 18.01.18 승패와 별개로 잉글스,페이버스는 경기당 10번 정도는 슛을 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경기 정도면 더 많은 슛을 쐇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후드,벅스처럼 슛이 안들어가더라도 자신있게 올라가는걸 좋아하는데, 유타 선수단 전체에 너무 완벽한 찬스 만들기에 면역이 되어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팀 플레이가 우선이 되야하지만, 기회가 있을때에는 자신있게 올라갈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8 잉글스나 페이버스는 혼자 득점 가능한 선수가 아니라, 다른 선수의 도움을 받아야 더 효율적으로 던지는 선수입니다. 거기에 유타의 공격 능력이 부족하여, 상대팀들이 우선적으로 잉글스나 페이버스를 체크하고 있어서, 슛 시도가 많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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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BA on ESPN 작성시간 18.01.18 김상규 그러니 잉글스.페이버스가 조금은 더 슛을 쏘도록 전술을 꾸려가야한다는 얘기죠.. 더 갈것도 없이 잉글의 경우 슛을 다른 선수에게 미루지말고 자신이 올라가야할때 적극적인 모습만 보여도 경기당 10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