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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8 1. 오늘 경기는 모처럼 속이 시원한 경기였습니다.
2. 예전에 자아드님이 nbamania에서 미첼도 신인왕 후보라고 언급하셨다가, 다른 분한테 무안을 당하신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미첼이 신인왕의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여전히 득점 분포가 일방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팀의 경기력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오늘의 후드처럼 꾸준히 20점 근방을 득점해 줄 선수(어쩌면 헤이워드가 이 롤에 가장 잘
맞았을 것 같습니다.)와 15점정도 득점해줄 수 있는 선수가 미첼과 함께 한다면 강력한 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