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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In tough circumstances, Jazz pull out road win in San Antonio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2.04| 조회수2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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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2.05 역시 루비오와 오닐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ㅎ 오닐을 지킨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5 전 발룸보이를 지켰으면 했었는데,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Pray for JAZZ 작성시간18.02.05 스페인리그에서 득점1위한것도 아니고 거기서도 보조옵션에 불과했던 선수를, 어쩌면 그런부류의 선수들은 차고 넘쳤을텐데 어떻게 발견한걸까요. 시즌초에 볼핸들링, 슛터치 그리고 수비가 확실히 좋다는것을 느꼈는데 이렇게나 빨리 팀에서 자리를 잡게되리라고는 생각못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6 저도... 오닐보면 NBA 팀들의 스카우팅하는 선수 범위가 정말 넓은 건지, 아니면 무슨 인맥이 있었던 건지, 그게 아니면 우연히 오닐을 봤다던지 등 어떻게 발견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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