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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Donovan Mitchell leads Jazz late comeback to tie up series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4.19| 조회수18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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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4.19 오늘은 부진했던 잉글스 크라우더빼곤 다 잘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9 저는 엑섬이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플옵가면 미첼만큼은 아니어도 벤치에서 꽤 잘할 것 같았는데, 두 경기 연속으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4.19 김상규  애당초 부상으로 성장의 시기에 크지 못해서 첫시즌 그대로의 포텐만 가진 상태의 선수에게 뭔가 바라기엔 무리였죠 수비에서 평타이상은 해줘서 만족합니다 다만 다음 시즌부터는 건강히 뛰면서 스탭업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지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4.19 이제 홈입니다. 홈에서만큼은 무적이었던 정규 시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부진했던 잉글스 크라우더도 루비오처럼 반등했으면 좋겠고요!
    ㅋㅋ 그건 그렇고 사진 속 미첼 옆 오클 선수의 튀어나올 듯 놀란 눈이 인상적이네요. 계속 놀라게 해 주죠!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9 잉글스는 폴 조지가 집중 마크하고 있어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비 상대가 쉬운 미첼, 페이버스가 잘해줘야 시리즈를 잡는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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