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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Rubio leads Jazz to stellar win over Oklahoma City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4.22| 조회수3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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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4.22 작년의 재즈보다 확실히 더 강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고베어 페이버스 잉글스 루비오 미첼 라인업 공존성공이 너무 흐뭇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2 벤치만 이제 더 올라와주면 2라운드 진출이 확실할텐데요... 1라운드에 엑섬/크라우더의 활약이 미미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4.22 오늘은 정말 루비오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1경기 빼곤 다 잘해 주네요. 정말 완소입니다.
    고베어가 마크한 선수의 패스 길을 간파해서 스틸하는 전술은 경기 관람 중에는 미처 생각 못 한 부분이네요.
    그냥 오클 선수들 멘탈이 나갔네? 그렇지. 수비는 저렇게 해야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역시 nba의 세계는 심오하네요. 그래서 더 재밌고요.

    그건 그렇고 관중들 보면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가 있어 보이더군요.
    열정 넘치는 관중들 보면서 나도 저기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ㅠㅠ 소리 겁나 잘 지를 수 있는데.. 목소리 10일쯤 안 나와도 그만인데.. 주륵....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3 저도 오늘 관중석 분위기 보면서, 저런 관중 속에서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습니다.
    유타 팬들의 재즈 사랑은 예전부터도 유명했고, 다시금 그것을 확인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유타의 남부 지방을 상징하는 City Edition 저지와 구장에서 미리 준비한 티셔츠를 입은 팬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게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스나이더 감독 덕분에 수비에서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특히 수비가 잘되면서 이어지는 속공으로 득점하는 모습은 정말 짜릿짜릿 하네요.
    부디 다음 2경기를 잡고 2라운드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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