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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Triple Team: Jazz win Game 2 over Rockets with offensive smarts and defensive toughness

작성자김상규| 작성시간18.05.03| 조회수3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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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3 1. 카멜로가 나이가 든 탓도 있지만, 빅3 중 3번째라서 손해본 것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벅스는 후드 이상으로 기복이 있어서... 엑섬은 기복도 기복이지만 상성을 좀 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3. 사실 미첼은 루비오가 옆에 있어서, 본인에게 유리한 게임 상황을 만들어주었을 때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직은 PG롤이 익숙치 않은 점도 있겠지요.
    4. 그건 저도 동감입니다. 근데 오늘 수비 위치에서 실수가 몇 번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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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3 5. 전반적으로 휴스턴 수비가 너무 느슨했습니다.
    6. 현대 농구 트렌드 + 댄토니 스타일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 고베어의 포스트 플레이는 포기하심이...
    8. 네토는 신장 차이 때문에 공/수에서 다 어렵습니다. 슛/드리블이 IT같으면 또 모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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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상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3 1경기에서 폴 조지가 터졌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건 아닐런지요. 웨스트브룩이야 원래부터 오클라호마 중심 선수였고, 폴 조지가 저렇게 잘하니 오클라호마 전체가 두 선수만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멜로는 약간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되었구요.

    저는 말론&스탁튼님과 다르게 엑섬/벅스를 쓰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엑섬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정말 심할정도로 바보짓을 많이 했고, 벅스는 사실 시즌 내내 정말 실망스러웠으니까요. 어짜피 루비오가 못 돌아오니, 몇몇 경기는 잘 써야겠지만, 엑섬이나 벅스같은 선수들은 공략법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은 선수들입니다. 다만, 루비오가 나가면서 슬래셔가 없어지니 많이 답답하긴 했습니다.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8.05.04 투빅이 안 통하는 이유는... 수비에서 트랜지션 상황에서 반응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있지만 더 문제는 오펜스에서 이점을 살려야 했는데 빅맨들에게 패스를 넣어줄수 있는 가드가 없었다는 점이죠. 루비오가 없는 점이 그 부분에서 굉장히 큽니다. 지금 루비오가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에게 가장 유효한 방법은 액섬,벅스등 젊고 사이즈가 되고 빠른 가드들을 많이 쓰면서 에너지 있는 수비와 업탬포로 공격하는게 좋죠. 그리고 휴스턴,골스같은 3점+트렌지션 위주의 팀에겐 트랩 디팬스하다가 오픈주는 것보다 2점 실점하더라도 1:1 대인+연속 스위치로 수비하면서 주더라도 2점을 준다 마인드로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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