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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없는 농구가 이렇게 힘든거군요

작성자Pray for JAZZ| 작성시간18.05.07| 조회수189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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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8.05.07 그러게요. 루비오가 있었다면 경기 양상은 많이 달라졌을 텐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스탁턴이 이번에도 응원하러 왔던데.. 괜히 더 그의 플레이가 그리웠습니다.
    그가 있었다면 상대 스몰볼을 박살 냈을 텐데 말이죠.
    터커랑 매치업하는 고베어 활용해서 최소 20점은 넣게 해줬을 테고, 크리스 폴이 저리 쉽게 득점하게 놔두지도 않았을 텐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커밋 작성시간18.05.07 22 하필 역대급 포가가;;
  • 작성자 루시티 작성시간18.05.07 루비오가 없으니 미첼이나 잉글스에게 지워진 부담이 너무 커 보여요
    연쇄적으로 오닐이나 크라우더에게서도 무리한 플레이가 많이 나오구요
    엑섬은 순간적인 x팩터가 될 수는 있겠지만 오래 믿고 쓰긴 힘들어 보이고..
    지더라도 너무 무기력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 작성자 절륜 작성시간18.05.07 골밑 볼 투입이 너무 안되더군요.. 고베어를 활용한 플레이가 너무 없었던거 같아요..하든, 폴이 카펠라 이용하는것 만큼만 해줘도 좋으련만...
  • 작성자 호나섹 장 작성시간18.05.07 어차피 이리 된거
    미첼을 1번에 박아두고 스크린 통해서 카펠라랑 1대1만 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카펠라 상대로는 중거리 위주나 돌파해서 킥아웃 패스 위주로 중거리 위주로 가면 고베어 페이버스에게 오펜리바 확률도 올라가게 될거고 말이죠
    그리고 벅스와 오닐이 폼이 좋기 때문에 2번에 박아두고 돌파 위주 찬스때 간간히 3점 위주로 게임을 풀어가고
    3번은 잉글스와 크라우더는 수비만 시키기로... 오늘도 크라우더가 3점 몇개만 넣어줬어도 이 지경까진 안왔을거에요...
  • 작성자 세트오펜스 작성시간18.05.07 확실히 안정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골밑에서 고베어-폴 매치업인, 그냥 거저먹을 수 있는 포제션을 패스미스로 날려먹는 장면이 최악이였습니다. 루비오의 공백이 너무 크더군요.
  • 작성자 Baron Davis#5 작성시간18.05.07 신인 미첼에게 너무 부담이 많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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