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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삥 뜯겼습니다 고등학생들한테,,,,,ㅋㅋ

작성자GO!GO!NETS|작성시간09.08.22|조회수2,250 목록 댓글 38

삥 뜯겨 놓고 왜 웃지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방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두명한테 2천원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편의점에서 먹을 것 좀 사고 돈 주섬주섬 주머니에 넣으면서 나오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저한테 다가오면서 갑자기  ' 저기요...'하는 겁니다

 

두명다 상당한 외모였고 고등학생 같았다는,,

 

차비가 없다고 2천원만 주면 안되겠냐고,,상당히 정중하게,,,,

 

편의점에서 갓 나온지라 돈이 없다고 할 수도 없고 핑계거리도 생각 안나고

 

또 무엇보다고 너무 예쁘길래,,,그냥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혼자 걸어올라오면서 아무말도 못한 제가 얼마나 바보스럽던지,,,,ㅋㅋㅋ

 

아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전화번호조차 얻지 못한 점이

 

너무 안타깝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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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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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늑대의울음소리KG | 작성시간 09.08.22 비지정기부금이라 필요경비불산입이죠 ㅋㅋ
  • 작성자크리스~웨버 | 작성시간 09.08.22 예전에 어떤 남자가 차비없어서 2천원만 달라고 하길래 줬더니.. 딴 사람한테도 삥뜯더군요.. 이봐! 내놔 십장생아..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고생이 담배 사달라 하는것은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도 고등학생이야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작성자Black Cat #23 | 작성시간 09.08.22 삥이 아니라 기부네요..기부..~~~~ㅋㅋㅋㅋㅋ
  • 작성자쿠니미히로 | 작성시간 09.08.22 제 생각엔 근방에 일진언니나 친구가 시켰을 가능성도 있네요 " 야 저 아저씨 한테 구걸하고 와.." 같은....
  • 작성자Heat*Flash | 작성시간 09.08.22 어떻게보면 그런애들 상습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천원짜리 몇장 준적이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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