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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우구스투스 작성시간09.08.24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고 소박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뒷쪽에는 권양숙여사님과의 이야기도 나오고... 정말 소박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그런 자서전이었다고 봅니다. 특히나... 가장 재밌는 건 돈이 너무 없다고, 염치 없지만 그래도 누가 연락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써본다고 후원 전화번호 적은건 재밌으면서도 정말 슬프더군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성격이 가장 잘 나온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외에 대선자금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보니까 역시나 거침없는 성격이라는 것도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