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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제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신동엽을 사장님이라고 부른이유

작성자Eric Gordon|작성시간09.12.31|조회수2,369 목록 댓글 17

 

 

 

 

 

 


 

 

 

 

 

 

 

 

+네이트 톡 베플(사건의 간단정리)
 
 1. 신동엽이 DY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혁재,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등 스타급 대거 영입)
2. 신동엽이 1대주주-학교 선배가 2대주주로 둘이 가진지분으로 경영권 확보한 상태에서
3. 학교선배라는 사람이 배신때리고 다른 사람들과 연합하면서 신동엽 경영권 박탈
(단지 최대주주일뿐 그냥 소속사 연예인신분)
4. 그후 신동엽 지분을 제외한 55%의 지분을 팬텀 자회사에 넘기면서 팬텀자회사가 DY의 최대주주로 올라섬
5. 이후 DY를 포함한 회사들 싹다 흡수합병하면서 디초콜릿이라는 거대회사 탄생
6. 재기를 노리던 신동엽이 은경표와 연합하여 얼마전 디초콜릿 주식 매입하면서 경영권 확보에 나섰으나
소속사와 계약금 문제로 소송중인 상황에서 디초콜릿이 법원에 신청한 신동엽측 의결권 제한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주총에서 힘도 못써보고 패배
(소송직전에 이미 디초콜릿에서 신동엽에게 계약해지 통보하고 쫓아냈음)
7. 이 과정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신동엽을 보면서 항상 측은한 생각이 들던 중에
디초콜릿이 유재석을 내세워 외주제작을 따내려는 등 수작을 부리자 개빡침.
8. 디초콜릿 입장에서는 패떳을 자기네가 제작 하는 상황에서 유재석이 무슨 힘이 있겠냐
더군다나 유재석은 물러터진 사람일거라 생각했겠지만
유재석은 패떳 때려치더라도 소속사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오늘 시상식에서 입증함
9. 신동엽과 디초콜릿 관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유재석이
방송중에 대놓고 신동엽을 사장님이라고 했으니 디초콜릿 사람들은 보다가 리모콘 집어던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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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신동엽 하나믿고 저 회사에 들어간겁니다.
유재석 이외의 많은 MC들이 그랬죠.
신동엽의 본 목적은 MC들을 위한 회사를 세우려고했습니다.
근데 그게 무산될 위기에 처했고
 
디초콜렛이 경영권분쟁에 놓여있고
판세가 신동엽이 상당히 불리한상황에서
최대 권력인 강호동,유재석이 누구손을 들어주냐에 달려있는데
아직 디초콜렛 밑에 있는 유재석이 본인의 현재 상황도 감수해서
어제 신동엽을 사장님이라 부르며 손을 들어준거죠.
 
 
 
++무한도전이랑 유재석이 갱스오브뉴욕이라는 걸로 디초콜렛깠죠.
팀이름도  "팬텀" ㅋㅋㅋㅋㅋ
우리중에 배신한놈이 보스를 죽였다고 표현.
 
유재석지금 많이 빡쳤을거에요
유재석가지고 외주제작 압력넣을려고 무한도전 찌르는 디초콜렛
심지어 뜬금없이 하차설도 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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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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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09.12.31 윗분들 말씀대로라면 유재석....정말 남자네요. 진짜 멋지네요.
  • 작성자Truth Hurts | 작성시간 09.12.31 잘 보았습니다. 유재석 너무 좋아요^^
  • 작성자Lou Gehrig | 작성시간 09.12.31 지분을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다는 걸까요, 4명이 매입해서 만든 누적수치가 전체의 10%라는 이야기일까요. 누구 해석을 해주실 분 없나요?
  • 답댓글 작성자덤브 | 작성시간 09.12.31 저도 저거보고도 이해가 안되네요
  • 작성자New Light | 작성시간 09.12.31 은경표라면 예전에 mbc에서 비리가 발각되서 쫓겨난 PD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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