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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대한 첫 게시물에서도 기존의 아이팟 터치에 대한 확대판이다 또는
카메라도 없고 멀티태스킹도 안된다 라는 약간 기대에 못미치는 평이 많았지만,
이 기사를 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꿈보다 해몽일수도 있겠지만, 기사의 논조가 맞다면 애플의 전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태블릿 시장(?)이런건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 거죠..
애플은 드디어 매니아 시장을 버리고 대중으로 다가선 겁니다.
가장 흔한 가정으로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는 우리네 어머니들께 가장 쉽게 인터넷을
접하게 해드릴수 있는 기기가 될수 있는거죠. 부팅도 더블클릭도 드라이버 설치도 필요 없는..
LG와 삼성이 CPU는 몇이네 램은 몇이네, 해상도와 GPU는 어떻네 이런 경쟁을 하는 동안
애플은 아예 눈을 돌려 소외된 자들을 위한 마법을 부린겁니다.
한국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시도는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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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알렌루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1 애초에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조차 힘든 사람을 대상으로 나온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타겟군이 다른거죠..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노트북 사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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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ove maker 작성시간 10.02.01 위에 알렌루야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미 디지털 기기에 대한 경험을 갖은 사람에게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나은 학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애플의 가격을 봐서는 과연 어떤 타겟군이 그들에게 주요 대상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상황 봐서 트랜드세터들 혹은 앱 개발자들에게 많은 부분이 달려있다고 봐집니다. 당장에 기존의 잡지가 해리포터에서와 같이 움직이는 잡지와 같은 형태로도 가능해질터이고, 앞으로 매체들이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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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uzzle 작성시간 10.02.01 근데 키보드나 마우스 정도 기본 기기 조차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애플이란 브랜드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애플의 전략이
일반대중친화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dinggu 작성시간 10.02.01 그정도로 초보자가 과연 저런 전자기기를 살 생각이 들 것인가 조차가 전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그러한 초보적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심히 의심스럽구요.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범용성이 큰 걸 사는게 초보자에게도 좋지 않나요?? 키보드는 그렇다치고 마우스 클릭을 못하는 일반대중이 얼마나 있나요?? 혹시나 그것을 다루기 힘든 장애인이나 어떠한 사유로 못한다면 쓸 수 있겠지만 마우스는 초보가 쓰기에 정말 좋은 기기인데.............전 봐도봐도 이건 타겟군이 틀리다는 것에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지셔닝이 너무 애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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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edda 작성시간 10.02.01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보지 않은 이상 블로그의 주 내용에 대해서 공감할 어떠한 사실적 기준이 없지만.. 마지막 단락의 '언플'에 대한 내용\\언급은 몹시 유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