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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에 대한 조금 다른 시각

작성자알렌루야| 작성시간10.02.01| 조회수90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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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10.02.01 아, 안 그래도 애플헤비유저 둘과 맥유저인 제가 어제 한 얘기도 위와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였습니다. 애플은 대중에게 다가서면서 헤비유저나 혹은 업무에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실망시키면 안된다라는 두가지 목적에서 이번에는 대중에게 조금 기울은 눈치라고 봅니다. 그러나 올 3/4분기 이후에 나올 애플의 제품이나 혹은 펌업이나 소프트웨어(이부분은 오히려 일반사용자들에게 MS오피스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더 쉬운 제품도 기대될 수 있겠지만)는 더욱 기대를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1세대의 아이패드가 대중적인 소구점이 있었다면 2세대 이후로는 어느정도 스케치툴로써도 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작성자 muzzle 작성시간10.02.01 IT세상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를 만든다는 발상에는 공감하지만
    저 기기가 정말 IT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이네요
    제 생각과 경험상 터치 패드는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불편한 입력 방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evin Iverson 작성시간10.02.01 집에서 쓴다면 키보드를 이용하면 되니까 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영서 작성시간10.02.01 음..근데 아직까지 컴맹이신 저희 부모님들께서 아이폰에 엄청나게 빨리 적응하시더라구요. 희안한것이 두분다 같이 시청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한글 강의를 들으시고는 컴퓨터를 켜서 한글을 실행하고 아주 간단한 문서를 작성하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인터넷을 하시면서 여기서 "예"를 눌러야 되는지 아닌지, 이메일에 사진은 어떻게 첨부하는지조차 모르신다는거죠. 하지만 환갑이 넘으신 아버님께서 아이폰의 응용프로그램 검색 및 설치와 이용을 굉장히 간편하게 익히시고 사용하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아이패드는 하이앤드가 필요없는 컴퓨터사용자에게 아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것 같습니다.일단 출시되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10.02.01 아무런 디지털기기에 대한 거부감이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의 애플의 UI에 대한 접근성은 확실히 여타 OS나 UI에 비해서 뛰어납니다. 그러나 다른 기기를 경험한 후의 OS X같은 경우는 재학습과 같은 과정을 겪기 때문에 힘들죠. 에이샵만 해도 어떤 사람들은 한영키 바꾸는 거, 창 키우고 닫는 것조차 힘겨워하니깐요.
  • 답댓글 작성자 별별 작성시간10.02.01 그 아이패드에 연동되는 키보드 애플꺼 무선만 되는 겁니다.. 비싸죠;;
  • 작성자 DC만두남 작성시간10.02.01 아이팻에 관련해서... 미국현지에서는 생리대조크가 대세. ㅋㅋ
  • 작성자 Joe Dumars 작성시간10.02.01 머 나름 다른 시각의 해석이지만... "한국"의 현실에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죠... 우선 이번 모델 자체가 한글이 지원이 안되고 기사에도 나왔듯이 교보문고나 이런 곳에서 e-book을 활성화 할 것 같지도 않고... 집에 놓고 쓸거면 굳이 비싼 돈 주고 저거를 살 필요가 있을 지?
  • 작성자 파이손 작성시간10.02.01 애플이 한국에서 인기가 좀 딸려서 애플의 제품 철학이 '매니아' 혹은 ' 얼리어답터'들을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좀 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철저히 '대중' 지향입니다. 멀티테스킹? 그런거 일반 사용자는 필요 없고, 이거 하나 하고 싶을때 그거 잘되고, 다른거 하고싶으면 종료하고 다시 하고~~~ 이거죠. IT좀 안다는 사람들을 위한게 아닌 직관적으로 기기를 대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제품을 만드는게 애플의 철학이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서 제조사나 서비스제공사 입장에서 애플의 기기와 서비스들에 대해 엄청난 고민을 안겨준다능...하아...
  • 작성자 dinggu 작성시간10.02.01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기는 아마 힘들껍니다. 수많은 플래쉬와 액티브x는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일 비싼게 840달러 정도면 울트라씬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10인치라는게 들고다니기에는 그렇고 그렇다고 놓고 쓰기에는 작은 화면이죠. ui는 정말 어떤것도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정말 좋지만 그외 확장성은 정말 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솔직히 터치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마우스로 클릭질과 키보드의 범용성을 버릴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usb도 없기 때문에 키보드 끼울려면 악세서리 몇개 구매 해야할꺼고 애플은 이런 악세사리도 겁나게 비싸
  • 작성자 dinggu 작성시간10.02.01 죠...........솔직히 대중을 위한 것인지는 좀 의심스럽니다.......전 봐도봐도 매니아 기기라고 생각되어지는뎅;;;
  • 답댓글 작성자 알렌루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1 애초에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조차 힘든 사람을 대상으로 나온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타겟군이 다른거죠..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노트북 사면 되는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10.02.01 위에 알렌루야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미 디지털 기기에 대한 경험을 갖은 사람에게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나은 학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애플의 가격을 봐서는 과연 어떤 타겟군이 그들에게 주요 대상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상황 봐서 트랜드세터들 혹은 앱 개발자들에게 많은 부분이 달려있다고 봐집니다. 당장에 기존의 잡지가 해리포터에서와 같이 움직이는 잡지와 같은 형태로도 가능해질터이고, 앞으로 매체들이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uzzle 작성시간10.02.01 근데 키보드나 마우스 정도 기본 기기 조차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애플이란 브랜드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애플의 전략이
    일반대중친화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inggu 작성시간10.02.01 그정도로 초보자가 과연 저런 전자기기를 살 생각이 들 것인가 조차가 전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그러한 초보적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심히 의심스럽구요.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범용성이 큰 걸 사는게 초보자에게도 좋지 않나요?? 키보드는 그렇다치고 마우스 클릭을 못하는 일반대중이 얼마나 있나요?? 혹시나 그것을 다루기 힘든 장애인이나 어떠한 사유로 못한다면 쓸 수 있겠지만 마우스는 초보가 쓰기에 정말 좋은 기기인데.............전 봐도봐도 이건 타겟군이 틀리다는 것에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지셔닝이 너무 애매해 보입니다.
  • 작성자 chedda 작성시간10.02.01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보지 않은 이상 블로그의 주 내용에 대해서 공감할 어떠한 사실적 기준이 없지만.. 마지막 단락의 '언플'에 대한 내용\\언급은 몹시 유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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