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이 같은 편 선배를 제외하고는 위 아래가 없다는점^^
강백호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반말하며,
서태웅은 같은 북산팀 선배들을 제외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는 전부 반말하죠.
한국 스포츠계라면
강백호는 아예 농구를 안하고 불량배가 되거나
아니면 유창수에게 이끌려 유도 같은 격투기를 했을 듯 합니다.
서태웅은 중학교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나거나
산왕, 해남, 상양 같은 팀에게 스카웃 됐을듯 합니다.
뭐 슬램덩크도 일본사람이 그린 만화이고 번역도 한국 번역가 맘대로 한거겠지만요.
그냥, 슬램덩크에 대한 작은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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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얼 작성시간 04.05.23 참.강백호(사쿠라기)는 채소연(하루코)에게만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씁니다.한국에 번역되어 오면서 오히려 반말을 쓰게 됐는데(언어구조상 어쩔수없음) 일본판 슬램덩크를 보면 강백호는 소연에게만 경어를 쓰고 누구에게도 경어를 쓰지 않습니다.안선생님한테도 반말을 쓰고 이건 서태웅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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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얼 작성시간 04.05.23 일본판 슬램덩크에서는 강백호와 서태웅은 선배들과 안선생님에게 단한번도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일본정서상 선생에게는 존댓말을 쓰지 않는것이 오히려 더친근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정서의 차이죠.한국에서는 선생한테 반말하면 두들겨 맞지만 일본은 괜찮을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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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ilky Redd 작성시간 04.05.23 그럼,, 이런단말씀,, 백호 曰 안 영감! 날 투입시키란말야!! 타다다다다 -_-; (턱살때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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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known 작성시간 04.05.23 아이버슨도...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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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inmove 작성시간 04.05.24 영어는 존대랑 반말 구분이 아예 없습니다. 동생한테도 I am. 어른한테도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