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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샤쓰 작성시간11.03.21 간만에 맘에 드는 예능(?)프로 나온거 같아서 본방사수하고 있는데, 어젠 손을 못댈지경까지 흘러가 버렸습니다. 전 김건모의 결정이 정말 어처구니없게 느껴졌는데요. 다들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솔직히 김건모탈락이 이해 못할 수준은 절대 아녔습니다. 편곡도 평이했고, 선정곡 자체의 유불리를 먼저 떠올릴 수 없을만큼 그저 '별로'였습니다. 열정, 무대를 대하는 자세도 다른가수들 위에 설수 없었죠. 다들 보셨습니까? 김건모의 무대가 시작할때 립스틱 짙게 바르고 "편곡 - 김건모" 라고 자막으로 설명되었는데.. 7위발표 후 대기실에서 편곡자를 부르더군요. -_-; 야~ 나 7위 했어.. 어떻게 할까?? ㅎㄷㄷ 직접 편곡한다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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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11.03.21 저도 김제동 발언은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떤 가수가 떨어져도 그렇게 하기로 한것인지 아니면 정말 김건모나 이소라의 돌발행동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진이 명분을 얻기 위해서 김제동이란 카드를 활용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제작진에 대해서 굉장히 반감이 생기는 것이 말로는 제작진만 질책하라고 해놓고(오늘 쌀집 아저씨 인터뷰도 있더군요) 편집이나 전체적인 흐름에서 제작진은 책임회피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제작진이 정말 책임을 질 생각이 있었다면 김제동의 발언, 이소라의 행동 등을 모두 편집시켰겠죠 하지만 적나라하게 노출시켰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e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1 하지만 이는 얼마 전 인터넷에 공개된 '나는 가수다' 스포일러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스포일러 글에는 탈락 가수 측의 반발로 제작진이 크게 당황하여 이번까지는 리허설이었으니 새로 하자며 재녹화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김영희PD는 "재녹화는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며 논란을 일축했었다.
김영희PD는 방송 말미에 "'나는 가수다'는 가수들을 탈락시켜 망신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다"며 "앞으로 7등을 한 가수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겠다"는 새로운 룰을 밝혔다.
사진 = MBC TV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화면 캡처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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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프레드릭쿠드롱 작성시간11.03.21 제 생각엔 스포가 와전된거 같지만 저런 스포도 있군요. 그럼 김건모가 깽판치고 재촬영해서 모두 연기했다고 생각하신다는건데 박정현, 이소라가 정말 눈물의 여왕 전도연 이상의 연기력을 가졌어야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입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나는 가수다가 거의 모든걸 잃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가수다는 다큐가 아니라 예능입니다. 예능의 제일 중요한 요소는 시청률이라고 보는데 이번 논란으로 시청률이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질거 같지는 않습니다. 뭐 이런 실망감을 계속 안겨준다면 그때야 정말 돌아서는 시청자들이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