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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말의 궁금증

작성자spinmove| 작성시간11.04.18| 조회수67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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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괴수등장 작성시간11.04.18 1. 다 넣는게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글 같은거 쓸때도 요체와 다체를 병행하는 것보다는 일치시키는게 좋은 글이듯이,,,비유가 부적절한가요?
    2. 그 거론되는 제 3자의 신분?이나 명예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은 그냥 개인적인 존경심의 정도같은 거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한국말 어렵죠 정말.
  • 작성자 WebberForever 작성시간11.04.18 2 번은 확실히 앞문장이 맞죠.
  • 작성자 Jason Jason Rajon 작성시간11.04.18 용언이 연속되는 경우는 뒤에만 높여도 상관 없고 높일 주체가 따로 있으면 각각 높임말을 써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ason Jason Rajon 작성시간11.04.18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높여도 그만 그러지 않아도 그만인 경우 같은데요
  • 작성자 ★지네딘조단★ 작성시간11.04.18 저도 특히나 말씀이란단어는 쓸때마다 이거 아닌데싶으면서도. 그냥 겉모양을위해서 그냥 무조껀 말씀이란 단어를 쓴다고봅니다.. 어차피 말이아 한순간 들을때 기분 맞춰주는게 누가뭐래도 제일 큰 부분이니깐요..
  • 작성자 0즐0 작성시간11.04.18 첫번째의 경우는 "여기서 만나서 얘기하는게 댁에 가실 때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셔도 문제 없어보이고(가실 때 + 편하실 것 이 두 경우는 확실히 높이는게 맞구요), 두번째의 경우는 전적으로 님께 달렸습니다. 일단 전해지는 이야기를 듣는 대상(까페 회원분들)께는 "~습니다"라고 높임표현을 쓰셨으니까요. 전에 본인이 말씀하셔놓고 후에 스스로 '말씀'이라고 칭하신 신개념 높임말을 본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페코 작성시간11.04.18 2번은 앞문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인물이거나 불특정 다수의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높임말은 쓰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이 들구요. 1번 문장은 모두 높이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문맥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높임의 연속됨이 문장을 지루하게 만든다고 하나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나셔서' 라는 말을 다른 높임말로 바꿔주는 작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뵙고' 라던가 '만나뵙고' 라던가요. 그리고 그 뒤의 '얘기한다'라는 말도 역시 높임말로 쓰기에는 조금 부적합한 동사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만나뵙고 말씀드리는 것이 댁에 가실 때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정도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TDARK 작성시간11.04.18 존댓말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 가장 듣기 싫은 존댓말은 매장직원들... 이 제품은~~ 이시고요 !@#이세요 제품한테 존댓말 쓰는 것 좀 제발 그만...
  • 답댓글 작성자 dsgtm 작성시간11.04.18 2222222 주문하신 햄버거 나오셨습니다;;;
  • 작성자 꼬수 작성시간11.04.18 "여기서 만나뵙고 말씀나누시는 것이 댁으로 가실 때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0즐0 작성시간11.04.18 만나뵙고는 절대 아닙니다. 어른께서 다른 어른분과의 만남을 앞두신 상황에서의 조언이라면 저게 맞지만, spinmove님과 어른이 만나는 자리라면 '만나고 얘기하는' 주체가 어른분이시고, 상대가 spinmove님이시죠. 어른께서 아랫사람을 만나뵙는다는 표현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즐0 작성시간11.04.18 본문에 언급된 예의 경우, 한국말의 특성상 주어 생략이 가능한데, (선생님께서 나를)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선생님께서) 집에 가기에 편하다 라는 내용이라면 듣기엔 좀 답답해보여도 '여기서 만나셔서 말씀하시는 편이 댁에 가실 때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가 맞고, (제가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선생님께서) 집에 가기에 편하다 라는 내용이라면 '여기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댁에 가실 때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문법적으로는 저 문장만 떼어놓고 봤을 때 다른 의미를 가진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때,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의 주체가 다를 경우엔 둘 다 생략해
  • 답댓글 작성자 0즐0 작성시간11.04.18 버리는 것이 틀릴거라 생각되고, 상황 배제한 문장만으로 놓고 봤을땐 전부 높임표현을 쓰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게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대화' 형식으로 오고가던 말 중 하나라면 앞의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두사람이 함께 하는 행동) 본인이 주가 될 경우가 더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앞부분은 높임표현을 쓰지 않고 뒷부분 (어른분만 해당되는 행동) 에서만 높임말을 쓰시는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꼬수 작성시간11.04.18 제가 잘못 판단한거 같네요~저는 spinmove님과 어른의 만남이 아닌 어른 두분간의 만남을 말씀하시는 거라고 판단했었습니다.
  • 작성자 존뉴비 작성시간11.04.19 압존법을 써야하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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