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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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benjh 작성시간11.05.20 개인적으로도 황해는 워낙 안좋게 보았기에 말은 하기싫지만 나홍진이 만든 황해는 감독이 정말 병맛으로 일관한것을 스텝들이 피땀흘려서 만든 영화입니다..피디도 중간에 바뀔정도로 시간을 엄청 질질끌었고 총제작비가 200억 가까이 된다던데 그 중에서 과연 스텝인건비로 얼마나 돌아갔을까요? 황해는 작품성이나 연출력도 시망이라고 보는편이기에 님의 이런글은 칸느라는 세계적 영화제에 기대어 황해를 돋보이게 하려는 글로밖에는 안보이는군요..황해, 저도 나름 영화연출준비하는 사람인데 정말 별로입니다..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국내영화중에서 보다가 상영관 나간것은 가문의 영광 이후 황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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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레 메리온 작성시간11.05.20 직접 깐느갔다왔었구요. 영화끝나고 거의 대부분 기립박수 칩니다. 기본5분에서 좀 길면 15분 넘어갑니다. 그리고 10분넘어가면 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리뷰입니다. 어떤 리뷰를 받느냐에 따라 영화의 흥행이 바뀐다는 말도 있습니다. 황해라는 영화 보긴했지만 과연 200억이나 쏟아부었어야했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윗댓글에 머 가방끈 짧네 어쩌네라는 말이 있는데 가방끈 짧다고 논리적으로 말못하는것 아니고 가방끈 길다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거 같네요. 더 중요한 것은 나랑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있구나 그걸 수용하는 자세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