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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적인 영화제는 나홍진 "황해"를 알아보는군요..

작성자Eric Gordon| 작성시간11.05.20| 조회수2446|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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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이넘?게이넘! 작성시간11.05.20 너무 잔인한데
  • 작성자 kobenjh 작성시간11.05.20 개인적으로도 황해는 워낙 안좋게 보았기에 말은 하기싫지만 나홍진이 만든 황해는 감독이 정말 병맛으로 일관한것을 스텝들이 피땀흘려서 만든 영화입니다..피디도 중간에 바뀔정도로 시간을 엄청 질질끌었고 총제작비가 200억 가까이 된다던데 그 중에서 과연 스텝인건비로 얼마나 돌아갔을까요? 황해는 작품성이나 연출력도 시망이라고 보는편이기에 님의 이런글은 칸느라는 세계적 영화제에 기대어 황해를 돋보이게 하려는 글로밖에는 안보이는군요..황해, 저도 나름 영화연출준비하는 사람인데 정말 별로입니다..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국내영화중에서 보다가 상영관 나간것은 가문의 영광 이후 황해가 처음입니다.
  • 작성자 아인공 작성시간11.05.20 자기 말만 맞다는 사람이 있군요..
    "황해를 자기는 재미있게 봤는데.. 평이 안좋아서 의아했는데.. 영화제에서 기립박수 15분받으니 역시 전문가들은 영화를 알아보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 글을 올리는 것도 웃기고..(국내에서의 흥행실패는 대중이 못알아봤기 때문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들어있네요..)
    그리고 칸느에서의 기립박수가 관례이기 때문에 좋은 리뷰를 받아야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는 말은 지극히 당연한건데..
  • 답댓글 작성자 Eric Gord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0 아이공님 말 조심하세요! 제가 이글을 올린게 웃기다니...황당하네요. 충분히 국내에서 평가가 나쁜데..칸영화제에 주목할만한 시선에 뽑혔고..거기서 15분이상 박수사례 받았다면 충분히 황해라는 영화에대해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부분은 있다고 말할수 있는겁니다.. 국내작품이 해외에서 좋은평가 받으면 좋은거지 왜이리 의심부터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작성자 아마레 메리온 작성시간11.05.20 직접 깐느갔다왔었구요. 영화끝나고 거의 대부분 기립박수 칩니다. 기본5분에서 좀 길면 15분 넘어갑니다. 그리고 10분넘어가면 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리뷰입니다. 어떤 리뷰를 받느냐에 따라 영화의 흥행이 바뀐다는 말도 있습니다. 황해라는 영화 보긴했지만 과연 200억이나 쏟아부었어야했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윗댓글에 머 가방끈 짧네 어쩌네라는 말이 있는데 가방끈 짧다고 논리적으로 말못하는것 아니고 가방끈 길다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닌거 같네요. 더 중요한 것은 나랑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있구나 그걸 수용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 작성자 아마레 메리온 작성시간11.05.20 국내작품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 받으면 좋은건 당연하죠. 하지만 좋은 평가 아직 안받았습니다.
  • 작성자 짜자장 작성시간11.05.20 댓글 보다보니 나홍진 감독의 루머들이랑 황해 제작과정의 비화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누가 글로 적어주셨으믄...
  • 답댓글 작성자 kobenjh 작성시간11.05.20 제가 듣기로는 피디가 1번 바뀌었고 촬영준비동안 조감독과 주먹다짐..아역배우가 그거 보고 눈물바다..스텝처신 최악..인건비도 제대로 안챙겨주고..연출부나 제작부를 폭행했다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 작성자 pearlsgirl 작성시간11.05.20 전 잼있게 봤음...
  • 작성자 #91.Rod 작성시간11.05.20 해외에서 좋은평가 받은 작품중에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성공한 작품은 극소수라고봐도 무방하죠. 뭐 황해야 어느정도 선방하긴 했고 저도 나쁘지않게 본 작품이긴합니다. 감독 자체가 싫긴하지만 그건 영화자체랑은 별개로 봐야죠.
  • 작성자 D@UaNvCiAdN 작성시간11.05.20 전 이거 보고 하정우 먹던게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상한국밥-컵라면-소세지-찐감자 로 이어지는 게걸스러운 식사 장면,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진 모르겠으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참 옹골차게 먹더라구요, 처음 이상한 국밥 먹는 장면에선 저도 배가 고파지더군요.
  • 작성자 DP.KB#24 작성시간11.05.20 이창동, 봉준호레벨로 올라설지어떨지는... 아직2편밖에 안만들었죠..그리고 너무 피칠갑같은 극단적인건 이제그만좀....
  • 작성자 르브론괴수모드 작성시간11.05.20 제가 본 황해는 영화는 별로인데 김윤식 하정우가 연기해서 이정도는 나왔구나 . 딱 이느낌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빅토리아송 작성시간11.05.20 제 개인적인 느낌이랑 똑같으시네요..
  • 작성자 BlockSmith 작성시간11.05.20 긴장하며 재미있게 보다가.. '하정우 국토횡단/면가 불사신모드'로 집중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보면서 아저씨 차태식 vs 황해 면가의 매치에 관심이 가더군요.
  • 작성자 Southern 작성시간11.05.20 칸느 출품 버전은 140분 러닝타임에 추가적으로 장면을 넣은 것도 있고 하니, 지난 겨울에 우리가 본 156분짜리와는 느낌이 많이 다를 것입니다. 황해는 러닝타임만 줄였어도...별점이 좀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었던 영화죠. :)
  • 작성자 GO! T-MAC 작성시간11.05.20 평이안좋아서 기대를 많이하지않았는데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면장악의 카리스마는 타짜의 '아귀'포스를 뛰어넘더군요...최이사 패거리들을 부하들이 토막낸후 '머리는 남겨두고...나머지는 개주라...'상상조차 할수없는....시신을 개밥으로 주다니...;;;
  • 작성자 Dwyane Wave 작성시간11.05.20 이 글은 일단 제목부터가 좀 마음에 들지는 않는군요...ㅡㅡ;
  • 답댓글 작성자 장충동왕존박 작성시간11.05.20 일부나마 동감합니다.
  • 작성자 단사란 작성시간11.05.21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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