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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부인을 보면서... 연애에서 주종관계는 은근히 중요하다..

작성자Eric Gordon|작성시간11.10.19|조회수25,321 목록 댓글 93

승승장구를 보게 되었는데..  신해철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재미있을거 같다는 기대감으로 보았는데...


제 머리속에 크게 남은건  깜짝 게스트로 나온  부인이더군요...


평소에 신해철이 부인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얼마나 괜찮길래 신해철이 죽고 못살까?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부인을 보게되었는데요...



저렇게 괜찮은 아내와 같이 사는 신해철이  너무나 부럽더군요.


제가 왠만해서는 친구들이나 연예인들의 결혼 소식이나 연애같은거에 부러워한적이 거의 없는데...


이미 결혼한지 한참되고 아이 둘이나 있는 신해철이  이렇게 부러운건 처음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연애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제가 가진 성향을 이해못할수도 있는데요..



사실 저는 신해철 부인처럼   남편이나 애인에게 절대 복종할거 같은 분위기에...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에


모든것을 이해해줄수 있을것만 같은 넓은 마음의 현명한 여성을 최고로 봅니다.



저는 신해철 부인인 나와서 신해철을 대하는 태도나  말하는것만 딱 봐도  이 여성이 어떤 느낌의 여성이라는게 단번에


느껴지더군요..



저도 여자를 만나면  무조건 저에게 절대 복종을 하게 만듭니다...상대 여성은 그걸 행복해하며 복종하게 만든다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저보고  나쁜놈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신해철도 부인을 복종 시키는 타입이지만  그만큼 몇배나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그래서 아내도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신해철에게 복종하는걸  행복으로 여길겁니다..



원래 최고의 연애발란스는  어느정도 주종관계가 유지되는 형태라고 저는 언제나 강조합니다..



연애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종관계를 활용할수 있는 분들이라면  어떤 연애에서도 쉽게 실패하지 않습니다..


반대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상대여성과  반대여서 발란스가 맞기만 하다면  그건 최고의 궁합일수밖에 없죠.


반대상황 예)  전지현과 차태현이 나온 엽기적인 그녀 같은 상황...



오히려 연애에서는 잡다한 기술보다  자신의 성향과 상대의 성향을 제대로 캐치해서 전개나가는게 훨씬 더 앞서나가는거죠.



연애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은  먼저 자신을 알고  상대를 파악해서  내 자신에게 맞추던지 상대에개 맞추던지 하세요..


그러면 무조건 잘해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신해철처럼 여자위에서 자기위주로 이끌데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줘야하는건지는


본인 자신들이 파악하면  되겠죠...




####  신해철이 아내를 처음 봤을때 기가막힌 엉덩이에 반했다고 하는데...저도 여자분 몸을 볼때 1순위는 무조건 엉덩이인데..

        이부분에서 공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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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ryantforthewin | 작성시간 11.10.20 말씀하시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하고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에릭 고든님이 '강하게 이끈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실지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저 말 가지고도 충분히 표현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주종관계, 복종 등 거부감이 드는 단어를 안 쓰셔도 좋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 작성자서비츠키 | 작성시간 11.10.20 주종관계란 단어 때문인지 불필요한 태클들이 너무 많군요. 그냥 주도권을 가졌다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것 같은요. 또 분문에서 언급한 여성상이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좋다고 평가되는 부인상이며 어머니상인데 뭐가 이렇게 태클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도 신해철 부인이 가진 그런 품성을 지녔는지 여부를 여친 선택할때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자한테 배려나 자상한 마음이 없는 여자는 아무리 예뻐도 최악이죠. 철딱서니 없는 건 질색이구요.
  • 작성자제이키드 | 작성시간 11.10.20 복종이란 단어가 나와서 순간 소라넷인 줄... 어휘 선택 좀 잘 하시면 안됩니까?
  • 작성자야과라 | 작성시간 11.10.20 와우~ 십여년전에 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랑 거의 같네요~ 그분 지금 은퇴 후 그동안 탈세때문에 명의 이전하고 그래서 사모님한테 빌붙어 사시는데 자식들한테 무시당하고 아내한테 쩔쩔매고 지금도 가끔 술마시면 절대복종! 외치며 여자는 순종적인 여자를 만나야 한다며....자기는 30년을 속아살았다며...주정에 난동에....그러고 다음날 연락해보면 전화도 눈치보면서 받고.... 뭐 안그렇게 사사는분도 있겠지만 제 주위 딱 한명있는 절대복종! 한사람은 이렇게 살고 있네요~
  • 작성자마쵸맨 | 작성시간 11.10.23 에휴... 한숨만 나오는군요. 역시 세상엔 참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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