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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나야~ 작성시간11.11.02 반지끼고 안끼고는 상관이없죠.. 애인있다고 다 커플링 끼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헤어디자이너들 일하면서 거의 반지안낍니다.. 동네미장원은 잘모르겠고.. 유명브랜드 헤어샵가면 디자이너들이 머리잘라주면서 단골만들라고 말 진짜 많이 걸어요.. 그러면서 대화많이 하고 하면 몇달만에 친해질순 있는데... 밖에서 만나는거는..글쎄여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예전에 저랑 동갑인 디자이너한테 한2년 다녀서 머리 자르러 가면 서로 사적인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는데..무언가 수작을 걸 기회는 거의 안주던걸요? 그쪽 계통일하는 분들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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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ptain62 작성시간11.11.03 제 친구는 집 앞 미용실에서 26살의 미용사 누나에게 첫 번에 번호를 물어봐서 잘 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보고 계셔서 거절을 못했다나 뭐라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으니 맘 가는대로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근데 제 친구는 머리 감겨줄 때 물어봤답니다. 대단한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다 감겨주고 마지막으로 손질을 할 때 그때 한번 물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제 생각에 쪽지는 거의 여자쪽에 떠 넘기는 뉘앙스라 마이너스구요.. 번호를 직접 물어보셔서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ㅋㅋ 능글맞게 하세요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