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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papa 작성시간11.12.21 일단 털이 많이 날려요. 옷 이불 방바닥은 물론이고 밥 국 반찬에도 고양이 털이 ㄷㄷ 전 매일 청소하고 환기하고 그랬어요. 비용은 아무래도 들겠지요.. 병원비, 사료, 모래 등등? 저는 그냥 말 못하는 애기 하나 키우는 기분이었어요 ㅎ 신경도 많이 써야하고..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더라구요. 놀아주기도 해야하고. 아무튼 손도 많이 가고, 가끔은 귀찮기도 하죠. 볼일 보고 똥꼬에 잔변 닦아줄때는 아..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 고양이카페 가셔서 이것저것 줏어들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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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rtime3 작성시간11.12.22 대소변은 모레나 펠렛 깔아주시면 해결되구요, 초반 예방접종과 발정이 왔을때 중성화비용, 사료 및 간식비 이런건 카페를 통해 많이 찾아보시고 알아가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15년 정도 사는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셔야 한다는 책임감과 마음가짐이죠.. 이뿌고 마음까지 정화되는 녀석들이지만, 가끔 새벽에 잠깨우고 아프면 병원델구 가야되고, 무엇보다
엄청난 털을 뿜어대는 불편한 점도 있다는 거 인지하시고 심사숙고 하셔서 분양받으세요... 불편한 거 이상의 즐거움을 주고 매력을 뿜어대는 게 냥이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