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김문수 대권 공식선언.."박근혜로는 어려워"..(김푼수가 더 어려워 보이네요...)

작성자사스가빈스| 작성시간12.04.21| 조회수1972| 댓글 3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농구는 나의 인생 작성시간12.04.23 노동 관련해서 좀 더 말씀드리면 모든걸 기업과 노동자, 기득권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지금 일본 간판 기업들 마쓰시타, 소니, 샤프 등 적자 규모가 20조를 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구조조정없이 회사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 가진 ceo? 제가 알고 있는한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종업원 자르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도성장 시대가 끝나고, 지금과 같은 세
    계화 시대에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종신고용 형태의 고용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듭
    니다. 종신고용을 유지한다는 도요타, 캐논 역시 비정규직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농구는 나의 인생 작성시간12.04.21 제조업의 최강국 독일조차도 세계화의 그늘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일 노동시장도 바뀐건 아
    실겁니다.
    결국은 이제 기업이 하던 복지를 국가가 하는쪽으로 옮겨가야 하는게 아닌가 그말입니다.
    엘피다 파산했죠. 엘피다 사장이 일본 정부에 대해서 뭐라 그러나요? 이 카페에서 고환율 정책에 대해
    말이 많지만 엘피다 파산에 환율이 큰 영향을 미친것 또한 사실이지요. 시선을 세계로 넓히면
    또 다른 시선이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농구는 나의 인생 작성시간12.04.21 1992년 한중 수교가 한국 경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 영향 둘다 상존합니다. 특히 중산층과
    중소기업에 큰 타격을 입힌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중수교가 옳다 그르다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제 말은 세상은 흑백논리로 단순히 보기 어렵다는 말을 드리는겁니다.

    댓글로 달려니 너무 양이 많네요. 게시글로 달아야할지,
  • 답댓글 작성자 PGroll 작성시간12.04.21 흑백논리로 보는게 옳지 않은건 저도 공감합니다만
    정치인/행정인은 분명히 같은 사람내에서 다르게 존재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재오/김문수는 분명 정치적 성향에서 조금씩 변해간게 아니라 변절한거라 생각하구요.

    93년 고려대에서 이재오가 지지학생들 대상으로 강연의 논지가 "한국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준해야 한다"였습니다.
    그리고 신한국당에 두 사람이 입당할때 말한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였는데
    결과는 어떻게된거죠?

    정말로 민자당->신한국당을 바꾸고 싶었더라면 바꾸려고 노력했어야 했던것 아닐까요?
    민중당의 중심이었던 인물이 친기업/친자본의 상징인 사람의 남자로 불리는
  • 답댓글 작성자 PGroll 작성시간12.04.21 걸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김문수 도지사의 의정능력은 기자들 상대로의 투표에서도 1위를 한적이 있고 그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본인 관할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민심을 들으려고 하는 그의 행정적 자질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라는 겁니다.
    이명박을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로 칭송하는 그는
    동구의 몰락의 충격이든 권력을 쫓아서든 뭐든 변절한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pure100 작성시간12.04.22 과거가 좋으면 현재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듯?
  • 작성자 kidd the best 작성시간12.04.21 나 도지산데
  • 작성자 원드리블점프샷 작성시간12.04.21 도지삽니다. 이미지가 너무 박혀서인지 몰라도 김문수 도지사님은 원래 능력은 좋으시죠.
  • 답댓글 작성자 lakers forever~ 작성시간12.04.21
    박근혜 김문수 딱 두명중 한명이 된다는 전제라면(이런전제자체가 끔직하지만)
    박근혜보단 차라리 김문수가 더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IR CANADA♣ 작성시간12.04.22 김문수는 능력은 좋은(것 같으)니까... 이게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죠.
  • 작성자 이타적인마음 작성시간12.04.21 능력이야 잘 알고 있습니다만 더 나은 대중정치인이 되기에는 매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농구는 나의 인생님이 언급하신 것 처럼 그가 이룬 행정적 결과물과 택시기사를 직접 하면서(설령 정치적 쇼에 불과하더라도)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려고 한 점 등은 어느 행정 및 정치가들 보다 높게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대중을 휘어잡을 만큼의 정서적 매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오래있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덜 받은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의문이네요. 이러한 점은 그가 이번이 아니라 2017년 대선을 노린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큰 변곡점을 지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타적인마음 작성시간12.04.21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경선출마가 승산이 없는 게임이라 하더라도 경선에서 그가 얼마만큼의 매력을 보여주느냐가 그에게 가장 큰 숙제일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위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119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가 그에게 너무 뼈아플거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Juke-Box 작성시간12.04.21 경기도 사는 사람들은 도지사 로서의 김문수 능력은 인정하더군요. 근데 나 김문순대 거 누구요 사건 이후로 전국적 이미지 추락으로 대권은 힘들것으로 보이네요.
  • 작성자 AIR CANADA♣ 작성시간12.04.22 박근혜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죠, 그리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이명박식 허상을 안겨줄 캐릭터거든요...박근혜의 무능을 커버할 허상이요. 조심합시다.
  • 작성자 잠수타다 작성시간12.04.22 보여지는 이미지는 지금대통령 보다 더 대화 단절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마커스 캠비.. 작성시간12.04.22 나 김문순대 사건은 김문수로써는 조금 억울 할 듯 싶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우원춘 사건 터졌으니...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