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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야근...야근 T.T

작성자ssong!!|작성시간12.07.10|조회수1,316 목록 댓글 37
회사에 다니시는 알럽 가족분들 회사생활 즐거우신가요!? ^^ 

  

늦깍이 졸업생으로 여차저차 이 회사에 입사하고 이제 겨우 수습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회사생활이 즐겁지가 않네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나서 어디든 들어가면 기쁠꺼라는 생각도 많았고 어쩌면 조금은 알려진 기업에 입사했으나

 

막상 입사하고 나니 너무나 정신없고 재미없는 수습기간이 지났습니다.

 

전공과는 전혀 관계없는 부서에 배치 받은 영향도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전공공부를 절대절대 잘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법학 전공자에게 회계학은 정말 난감하네요)  

 

거기다가 회식과 야근은 왜 그리 많은지...흠

 

오늘은 특별히 야근에 대해 알럽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담배도 안하고 술도 안하려는 편이라 이해를 잘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회사 분들께서 업무시간에 답배피러 가시는 그 시간만 줄여도 업무 야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담배 피실 때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는 하지만....!!

 

(절대로 담배 피시는 분들이 게으르다거나 안 좋은 습관이라고 말씀 드리는 건 아닙니다 T.T)

 

게다가 제가 다니는 회사만 그런 건지 야근 한다고 하면 거의 스케쥴이 이렇습니다. (진짜 바쁠 때 빼구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저녁식사 하고, 들어와서 핸드폰 만지다가 나가서 담배피면 30분,

 

그리고 잠깐 앉아서 업무 좀 하시고 또 담배피고 핸드폰...그리고 잠깐 업무... 또 반복 반복....

 

결론적으로 말하면 야근한다고 하면 실제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야근의 3분의 1 아니 5분의 1은 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정말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야근 흑흑)

 

그렇다고 보수적인 회사 분위기에 제가 저는 할 일 다했으니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고...

 

암튼 비스게님들의 회사 야근 분위기는 어떠십니까!?

 

어쩌다 보니 본의 아니게 지난 번 회식에 이어서 이번엔 야근 얘기로 비스게 글을 올리네요ㅎㅎ

 

제가 중학교 때 그러니깐 15~6년 전 부터 몸담았던 알럽이 편해서 그런가 봅니다. 암튼 자꾸 불평불만만 털어 놓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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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휘황 | 작성시간 12.07.11 외국계 회사도 미국기업이냐 유럽기업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ss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1 외국계 기업도 다 다르군요 흠흠
  • 작성자pistons power | 작성시간 12.07.11 대부분 일끝나면 남아있지 말고 빨리가라 이렇게 장려하는데 유독 저한테는 야근을 해서라도 빨리 모든걸 배워야한다는 임원의 압박이..
  • 작성자Venenoso | 작성시간 12.07.11 솔직히 야근을 해도 좀 일하다가 밥먹으면 8시...
    저는 마음먹고 야근할때는 밥 안먹고 빨리 끝내고 갑니다.
  • 작성자ss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7.11 어제 결국 열시반에 회사에서 나가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정말 요즘 나이가 두세살만 어렸어도...!! 이런 생각을 끝없이 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 분위기도 만만치 않군요... 역시 한국에서는 공기업 밖엔 답이 없는 건가요 에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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