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룸타이거작성시간12.07.21
사형의 존재와 집행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하지만 집행은 또다른 살인, 집행관들 정신적 스트레스, 오판시 회복 불가, 피해자 인권 등 반대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사형"이 확정됨으로 그 악인들이 가석방 등으로 다시 사회에 돌아올 일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그 점으로 존재에 대해서는 강하게 찬성합니다. 국민들이 느끼는 법감정도 반영이 된것 같습니다.
작성자Gerd Muller작성시간12.07.21
저는 반대입니다. 되돌릴 수 없다는 문제도 그렇거니와(영국에선가, 어디에선가 원래는 무죄였는데 억울하게 사형을 당한 분이 계시더군요.) 무엇보다 오원춘이나 조두순, 유영철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교수형은 너무나 관대한 형벌이죠. 미국처럼 200년형을 선고하고, 특사 제도를 이들에게는 아예 해당되지 않게 만들어, 어둡고 축축한 감방에서 최소한의 음식만을 주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게 해버렸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