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는 여자의 전남친..
대학가더니 사람이 많이 달라져서 이 여자가 많이 상처를 받았더라구요
유흥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노는거에 맛이 들려서요..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안그러던 남자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윗사람한테 접대도 해야하고
그런 자리 (업소같은..) 는 피할수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럴수밖에 없게 된다고..
그런데 저는 정말 가기 싫거든요.
정말 불가피하게 가게 되더라도 술따라주고 마시는 정도까지만 할거라고 했죠.
그런데 이 여자애가 저보고 너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네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 그렇게 보이나봐요. 대학 졸업할때까지 나이트 한번 안가봤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전 정말 가기 싫어서 안간건데..
저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같은데 주위 사람들이 그러니까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아는 오빠들한테 물어보니까 저같은 남자도 나중에가면 다 하고 더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러더래요.. 다 똑같다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온라인과 현실은 많이 달라서 이상적인 댓글이 많이 달릴거같은데 현실을 까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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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제학 최만리 작성시간 12.07.25 카이스트 나와서 외국 대기업에서 잘나간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공부 열심히 해서 그런거(접대 아부) 하지말고 구차하게 살지말라고 하는데 현실은 그냥 보통 평범한 혹은 어느정도 꽤 유능한 직장인이더라도 힘들죠. 군대 다녀오셨으면 알겁니다. 윗사람 비위 안맞춰주면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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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T01 작성시간 12.07.25 그렇게 몸과 마음이 망가지면서 사느니 그냥 회사에서 왕따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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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게찜 작성시간 12.07.25 결혼하면 많이 바뀐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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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erd Muller 작성시간 12.07.25 접대 자리 피하는 거 힘들긴 힘들다고 많이 하더라고요. 허나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절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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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erd Muller 작성시간 12.07.25 전 나이트고 클럽이고 딱히 거부감은 없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 밤에 자야하거든요. (전 그래서 축구볼때 빼고는 거의 밤을 안샙니다. NBA는 오전에 경기를 한다는게 저로써는 참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