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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친구등록100명이상인 사람보면 어떻게하면 인간관계을 많이늘릴수 있을까요?

작성자Charm|작성시간12.10.11|조회수947 목록 댓글 20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오다 요즘 마음이 좀 변한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우선 사회는 들어가면 조직생활에 맞게 대처하는 편이라 두런두런 지내서 우선 사회생활은 제외하구요..

직장. 비지니스는 업무에 의해, 필요로 의해 형성되는거기에 형식적인 관계 그런점을 제외한다면

 

우선 평생 죽을때까지 갈 중고딩 친한친구들,친한사람들(대학,형,누나,동생등)은 자주만나고,

나머지는 적어도 1년에 1~2번 만나고 가끔 연락하는 사이를 포함해서

편하게 친한사람의 기준으로는 대략 추스려보니 토탈 20명~25명? 정도 밖에 안되네요 -_-;;

결혼하거나, 제가 늙어서 죽으면 올사람이 (가족,친척,직장 제외) 하면 고정 20~25명 밖에 안오겠네요.. ==;;

살아오면서 휴대폰이나,카톡,싸이월드의 흔적을 보니 50명 조금 넘게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보면 싸이월드나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기타 커뮤니케이션 등 보면 친구등록이 막 90명 140명 정말 많게는

마당발, 인맥왕이라고 해서 막 200명까지 본적이 있습니다. ㄷㄷ

참 대단한게 어떻게 저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나고 관리하고 친한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순진한건지 몰라도..

 

200명이면 1년을 어떻게 관리 유지 한다는건지;;

친한사이는 아니고 그냥 아는 형인데 워낙 바깥활동 좋아하고 여행좋아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는편이라

한편으로는 인맥의 기술이 궁금하더라구요.. 저도 유쾌하고 오지랖은 있지만 그렇게 활동적인 성격은 아니라..

 

저같은 경우는 연락은 가끔하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처럼 활발하게 먼저 연락하고 약속하고 주최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연락이 주로 오면 OK 하는 편입니다.

물론 이성친구가 있을때도 좀 차분하고 무뚝뚝한? 과묵? 한 성격이라 먼저 연락하고 먼저 뭐 하자 이런 성격도 아닙니다. ㅎㅎ

 

근데 요즘 왠지 모르게 어떤 기준을 비교한다는건 좋은건 아니고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만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살아오다, 요즘들어 약간의 부러움과 열등감?? 때문인지 인간관계의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막말로 생전 어쩌다 연락할까 만날까 하는 사람을 뜬끔없이 연락하거나 보는것도 좀 그런것 같고...

괜히 뻘짓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살아오면서 적절하게 만나면서 재밌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왠지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제 욕심인가요? 아니면 싸이월드,카카오스토리,네이트온 100 여명~ 최대는 200 여명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마당발 인맥의 스킬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1년에 200명을 다 만나는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 아는사이고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 아닌가요? 아시는분...

옛날에 싸이월드나 블로그같은게 허세라고 하지만, 그래도 많이 100~200명 등록 된 사람들은 거의다 만나지

않을까요? 저는 유치하지만 60명을 넘어본 커리어 하이가 없어서 ㅠㅠ;;

무덤덤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감이 조금 안잡히고, 큰고민은 아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비스게 형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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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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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넌나만의TOP | 작성시간 12.10.12 활동의 폭을 넓히고 사람들과 같이 하는 활동을 자주 하면 친구 수는 확실히 늘어납니다.
    저 역시 카톡 및 메신저 등록된 친구는 300명 가까이 찍은 적도 있지만, 다 부질없습니다.
    대부분이 정작 외롭고 힘들고 편하게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때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깐요.
  • 작성자Guerrilla | 작성시간 12.10.12 전 카톡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말고 숨김으로 해놓으니 30명정도 되더군요. 근데 그중에서도 서로 자주 연락하는건 열명정도. 그 인연 지키기도 전 부족한 사람인지라 이 사람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david kim | 작성시간 12.10.12 저도 많이 등록되있는데 자주 연락하는 사람은 진짜 손 꼽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할때는 더 없이 좋지만 결국엔 서로 이용해 먹는 관계라 공허해질떄가 많아요. 사람과 많이 사귀는건 좋지만 질적으로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sprewell | 작성시간 12.10.12 학교 다닐떄 같은 반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잖아요..아는 애랑 친구는 다르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그 100명이나 되는 친구중에 진짜 친구는 얼마 안 되겠죠..관리하기도 힘들겠네여...ㅎㄷㄷ
  • 작성자계천이 | 작성시간 12.10.12 음................... 사교성이나 인간관계 넓은걸 스킬 또는 관리를 잘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위에 사람이 몰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분들이 있죠. 이건 뭐 스킬이나 관리가 아닙니다. 이것도 제생각엔 선천적인 면이 클것 같네요. 그게 안되는 사람이 인간관계 많아봐야... 그게바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일것 같습니다. 결론은.. 인간관계 넓은건 일종의 능력이고, 아무나 하려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고 인간관계 넓은게 뭐 자랑은 아니니 부러워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냥 자기 스타일 대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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