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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 my PEJA 작성시간12.10.12 실제로 페북친구 500명, 카톡친구 300명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실제 그 친구는 사교성이 굉장히 좋죠. 항상 바쁘고 심심하면 그냥 불시에 전화해서 불쑥 불쑥 찾아가도 언제나 환영받을 녀석입니다. 저하고도 친한거 보면 분명 그런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둘이서 술자리를 가진적이 있는데 이런말을 하더군요..."안친한 사람들".... 자기도 보기보단 사람들 많이 안만난다고, 그런줄로 오해한다고, 자기도 진짜 외롭다고.. 그런거 보고 저도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친구의 사교성이 부러웠는데, 그런건 사람마다 자기만의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이 있는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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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o my PEJA 작성시간12.10.12 실제로 제 절친중 한명은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닌데요. 그친구의 친구를 제가 손가락으로 세서 외울정도로 딱-측근만 있는편이죠. 근데 저는 그친구가 엄청 행복해보여요. 그 친구들이 이상하게 그친구를 많이 따르고 생각하는겁니다. 고딩때 일진도 있고, 똑똑한 엘리트도 있고, 운동잘하는 친구도 있고, 다 잘나가는 애들인데도 이상하게 걔 앞에선 다 지고 들어가더라고요..물론 저도 그친구는 못이깁니다 ㅋㅋ 오늘 이상하게 제가 말이 많은데요 ㅋㅋ 저도 딱 제 측근만 생각해보면 10-15명정도 뿐인거 같아요. 어릴땐 스트레스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딱 간추려 진 친구들이 더없이 소중합니다~200명의 친구보다 평생함께할 친구 10.멋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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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천이 작성시간12.10.12 음................... 사교성이나 인간관계 넓은걸 스킬 또는 관리를 잘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주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위에 사람이 몰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분들이 있죠. 이건 뭐 스킬이나 관리가 아닙니다. 이것도 제생각엔 선천적인 면이 클것 같네요. 그게 안되는 사람이 인간관계 많아봐야... 그게바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일것 같습니다. 결론은.. 인간관계 넓은건 일종의 능력이고, 아무나 하려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고 인간관계 넓은게 뭐 자랑은 아니니 부러워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냥 자기 스타일 대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