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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비거는 형 어떻게 해야 하죠?

작성자Paradize| 작성시간12.10.12| 조회수2023|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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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aradiz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3 제목은 수정했습니다. 화가 난 상태로 글을 써서 표현이 좀 거칠었네요. 나이는 댓글다신 분들 말씀이 맞고요.
  • 작성자 Stealer 작성시간12.10.13 뭐 때문에 외국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저만의 무리를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싫은데 괜히 화내기는 뭔가 좀 이상하고 그냥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서 새로운 친구들 사귀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어학연수같은 공부 목적이라면 외국 친구들이랑 무리 만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집도 따로 구하겠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이 허락 된다면요 ^^;;;
  • 작성자 no.1포워드 작성시간12.10.13 저도 해외에 나와있는 28살인데........솔직하게 말씀하시던가//아님 무시하시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시죠................ 저도 여기서 유학하면서 느낀것은 인간관계가 공부보다훨씬 더 어려운거같습니다 후 ㅠ
  • 작성자 Chosen One 작성시간12.10.13 단둘이 있을때 직접적으로 불만을 얘기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 작성자 아우구스투스 작성시간12.10.13 둘이 있을때 직접 이야기하고 동생들에게도 한마디 해두는 것도 좋죠. 만일 그게 안먹히거나 그런 방식을 취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그 무리 떠나시면 되고요.
    혹여나 그 형이라는 분이 뒤에서 뒷담화등을 통해서 나머지 세명의 동생들에게 님의 여론을 안좋게 만들면서 유언비어를 작성하는 거라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니까 빨리 해결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 바즈라유다 작성시간12.10.13 누구나 무시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12.10.13 저의 경우에는 같이 웃으면서 씹습니다. 좀 다른 예일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람들 앞에서 저를 많이 씹는 형이 있습니다. 그럴땐 저도 같이 웃으면서 씹어요. 얼굴은 웃으니깐 장난같지만 살짝 뼈가 있는 말들을... 근데 저의 경우는 이 형이랑 친해요... 이 형도 저랑 친하기 때문에 그러는걸 제가 알고요...
  • 작성자 줄리어스조던 작성시간12.10.13 같이 까면 되죠 ㅋㅋ
  • 작성자 조영서 작성시간12.10.13 충분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인것 같네요. 누구든 원래 그런사람이다라는 편견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인 면이 있고 상대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싫은 사람이 나에게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행동은 모두 나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상대방의 외모, 행동, 말투 등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갖가지 모습들을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조합하여 본능적으로 이미지를 각인시킵니다. 꼭 그 형이라는 분을 대상으로 삼아서가 아니라
  • 답댓글 작성자 조영서 작성시간12.10.13 파라다이스님이 앞으로 만나게 될 수 많은 사람들, 앞으로의 모든 인간관계를 위해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본인을 변화시켜 보세요. 억지로 인격을 바꾸는걸 말씀드리는게 아니구요.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연습해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꼭 특정인을 겨냥하지 않더라도 변화된 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할거고 그 형도 그 변화에 반응하게 될거에요. 제일 중요한건 한사람의 무례한 행동에 기분이 나빠져 이렇게 글을 올리는 모습마저, 분명 파라다이스님이 원하는 본인의 모습은 아닐거란 거죠. 조금만 노력하셔서 그 형 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분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해남의 왕자 작성시간12.10.14 사람은 표현하지않으면 다른사람들은 모릅니다... 다들 자신이 중심이기때문에 그렇죠..그 형의 깝에 다른 동생들까지 덩달아 님에게 그런 반응이 온다는건 그 형의 깝 때문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님이 그들에게 그렇게 보일 소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입장표현이나 감정표현을 때로는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그 당사자는 전혀 고민없이 다리 쪽 뻗고 잠만 잘자면서 님이 이런 고민하는 걸 모를껍니다.
  • 작성자 Paradiz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4 답변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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