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icken rib mania작성시간04.10.20
운전하다보면 책임소재를 가리기가 난감할 때가 많죠.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저 역시 교통법규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교통상식으로 볼 때, B씨가 A에게 배상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A가 스스로 펑크를 낸건 사실이나, 그런 상황을 유발한 건 B로부터 비롯되었으니까요.
작성자Chicken rib mania작성시간04.10.20
일단 피해를 입은 것은 이래저래 A인데요.. 사고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접촉해서의 차량 피해는 극미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예 멀쩡하거나.. 최악이래 해봤자 범퍼가 약간 찌그러진 정도.. 문제는 타이어인데.. 때우기정도로 가능한 정도라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타이어를 완전 갈아야 한다면 비용은 커지겠네요.
작성자Chicken rib mania작성시간04.10.20
만약 제가 A라면 타이어 배상을 요구했을 것 같고, B였다면 군말없이 (가슴은 아프지만 --;) 타이어 수리 해주었을 것 같네요. 법규가 아닌 제 상식선의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사태가 복잡해지면 보험회사나 공공기관에 문의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단 하나 맘에 걸리는 것이 만약 A가 얍삽한 사람이라 몸이 아프다
작성자Chicken rib mania작성시간04.10.20
신호 멀쩡히 잘 지키시고 대기하시던 애꿎은 EJ님이 더 짜증나게 생겼군요. 음... 저라면 먼저 법적인 책임여부를 확실히 숙지하고자 보험회사나 경찰서 같은 곳에 문의할 것 같습니다. 결과를 확인하고, 법적인 결과야 어찌되었던 당당하게 B에게 타이어 배상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 이래서 참 짜증나죠.
작성자#33. 강철발목작성시간04.10.20
B에 의해 유발된 피해입니다.. 비록 B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유발되었고 핑거롤님께서 전혀 과실이 없으니 배상요구를 할 수 있지만 차를 갓길로 세우는 도중 핑거롤 님의 차가 훼손 될 예견 가능성이 필요합니다.. 주위 사정에 비추어보아 그럴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대적 확신이 있으면 배상받기어렵죠